맨유, 솔샤르 대행 시대 첫 계약 발표 '맥토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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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19-03-15 12:11 조회1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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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 체제에서 첫 번째 선수 계약에 골인했다. 최소 2023년 여름까지 맨유의 유니폼을 입는다.
맨유는 21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1군 소속의 스콧 맥토미나이의 새로운 계약을 발표했다. 6세 부터 맨유의 유소년 팀에서 자라난 맥토미나이는 2016/17 시즌 주제 무리뉴 당시 감독에게 발탁되어 1군에 데뷔했으며 이후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재능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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