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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히틀러 '나의 투쟁' 교재 사용 가능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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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n1gllsi3 작성일19-03-15 19:36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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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교단의 군국주의화를 가속한다는 비판이 이는 가운데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저서 '나의 투쟁'을 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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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상상력이 부족한 하위인종이지만 능숙하고 현명하니 우리의 심부름꾼으로 쓰기에 적합하다.’ 참고로 독일 원서에서 히틀러가 일본인을 평가하는 대목. (2차 대전 당시 일본 번역판에는 귀신같이 빠진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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