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시인이 공개한 호텔과 주고 받은 이메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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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J56FkD4 작성일19-03-16 11:54 조회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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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시인 본인이 본인은 공짜 방을 달라고 한 적이 없다면서 페북에 공개한 이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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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응답이 온거 보면 호텔도 최영미 시인의 제안에 거절은 안한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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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보면 어떤 방을 주느냐에 따라 방값이 달라진다고 본인이 얘기했으니 공짜로 방을 달라고 했다는 무료 투숙의 의도는 어쩌면 기자의 확대 해석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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