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쌩쇼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잡담

백화점 쌩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19-03-18 16:21 조회181회 댓글0건

본문

20190114124835_dlgtsata.gif

 

 

 

 

 

 

 

 

 

 

 

 

 

 

 

 

 

 

 

 

 

그는 일상의 일에 집착해 왔다.

나는 내가 정말 어떻게 생겼는지 완전히 잊어버렸다.

우리가 이 풍요로운 세상에 사는 것,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 이 세상의 나의 몫.

생사여부를 잊은 채 하루를 보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