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거 하우스> 여전사의 능력(스포가 있을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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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19-03-29 16:29 조회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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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이거 하우스" 말 그대로 호랑이 집...인데...
왜 제목이 호랑이 집인지...강하고 무서운 호랑이 집에 아무도 못 들어온다~뭐 이런 소리인가 봅니다. ㅋㅋ
의사 엄마 그리고 새아버지와 살고 있는 남자친구네 집에 몰래 들어가서 남친과 행복한 밤을 보내는데...
갑자기 무장괴한들이 집에 들어 오게 됩니다. 엄마 새아빠는 인질이 되고 수상한 소리를 듣고 밑으로 내려간 남자친구도
물론 괴한들에게 잡히네요.ㅋㅋ 결국 혼자 남게된 이 여친에 운명은....
영화 "메이즈 러너"에서 트리샤를 연기했던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여친역 입니다.
올해 여주 때문에 본 두번째 영화네요~ㅋㅋㅋ
첫번째는 조이 도이치 주연의 "7번째 내가 죽던 날"
지루한 영화는 아닙니다.
다만 지나친 클리셰로 엉망진창...개연성이 부족한 장면도 있고...
C급 범죄 액션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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