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 감독, 드웨인 존슨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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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18-11-08 14:12 조회1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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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존 윅’ ‘데드풀2’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메가폰을 잡는다.
UPI는 1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데이빗 레이치가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를 연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데이빗 레이치는 20년 이상 스턴트맨으로 활약하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네오 느와르 ‘존 윅’으로 흥행 감독 반열에 올랐다.
데이빗 레이치는 20년 이상 스턴트맨으로 활약하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네오 느와르 ‘존 윅’으로 흥행 감독 반열에 올랐다.
이 영화는 200만 달러의 제작비로 8,6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존 윅’으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첩보 스릴러 ‘아토믹 블론드’에 이어 19금 히어로 무비 ‘데드풀2’ 메가폰을 잡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렸다.
‘데드풀2’는 사전 모니터링 시사회에서 90점대의 점수를 받는 등 호평을 받았다.
데이빗 레이치가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도 흥행에 성공시킬지 주목된다.
올 가을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UPI, 트위터 캡처]
‘존 윅’으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첩보 스릴러 ‘아토믹 블론드’에 이어 19금 히어로 무비 ‘데드풀2’ 메가폰을 잡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렸다.
‘데드풀2’는 사전 모니터링 시사회에서 90점대의 점수를 받는 등 호평을 받았다.
데이빗 레이치가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도 흥행에 성공시킬지 주목된다.
올 가을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UPI,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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