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진 감독 &김병철-곽지유의 블랙 코믹 느와르 <양아치 느와르>, 9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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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18-11-16 11:44 조회1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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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많이 봐주셔서 홍보아니 홍보가 좀 됐습니다
9 월 11 일 저녁 8 시 동대문 메가박스 8 관에서 시사회를 합니다 (1 회 )
선착순 20 분정도만 관람하실수 있습니다 그전에 오셨던 분들이 극장이 잠실에서 동대문으로 바뀌는 바람에 20 분정도가 빠지셨습
오픈카톡으로 https://open.kakao.com/o/gcopDtW 오시면 됩니다 늦게 답변드릴수도 있어요 먼저 계신분들 한테 물어보면 알려줄꺼에요
아래는 기사내용입니다 예고편 한번씩만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되도록 오실분만 입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디비번 받아놨다가 안오시면 그 자리는 비워있게 됩니다
< 육혈포 강도단 > 과 < 미쓰 와이프 > 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음은 물론 , < 나쁜 피 > 와 < 폭력의 법칙 :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 > 로 두터운 마니아층 또한 형성한 바 있는 강효진 감독이 오는 9 월 신작 < 양아치 느와르 > 로 관객들을 찾는다 .
< 양아치 느와르 > 는 삶의 전부였던 약혼녀 ‘ 미영 ’ 을 사고로 잃게 된 삼류 건달 ‘ 창도 ’ 가 가해자인 ‘ 희성 ’ 에게 본인만의 방식으로 복수해가는 과정을 그린 블랙 코믹 느와르 .
공개된 < 양아치 느와르 > 의 메인 예고편은 흑백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 이에 등장하는 ‘ 삼류 양아치 인생 ’ 이라는 카피는 어딘가 모르게 어설퍼 보이는 건달 창도의 모습과 어우러지며 웃음을 선사한다 .
이윽고 창도와 그의 약혼녀 미영 , 그리고 가해자 희성의 관계가 얽히고설키기 시작하며 극의 긴장감은 더욱 상승하는데 , ‘ 쓰러진 곳에도 꽃은 피어난다 ’ 라는 카피가 삼류인생의 끝을 달리는 ‘ 창도 ’ 의 인생에 일어날 변화를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는 모습이다 .
여기다 ‘ 영민 ’ 역을 맡은 김영용의 임팩트 있는 연기 또한 극을 더욱 풍성하게 하며 예비 관람객들의 흥미를 돋운다 . 희성이 보여주는 캐릭터의 변화와 중간중간 삽입된 코믹씬들은 ‘ 블랙 코믹 느와르 ’ 라는 < 양아치 느와르 > 의 장르를 십분 살려내며 재미를 더한다 .
[ 도깨비 ], [ 미스터 션샤인 ] 을 통해 역대급 연기력으로 브라운관을 휘어잡은 김병철과 준비된 신예 배우 곽지유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 양아치 느와르 > 는 소문만큼 강렬한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최근 tvN 주말 드라마 [ 미스터 션샤인 ] 에서 코믹과 진지를 오가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명품 신스틸러 ‘ 김병철 ’ 이 삼류 건달 창도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
그리고 그간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그 가능성을 인받았던 신예 배우 ‘ 곽지유 ’ 는 희성이란 캐릭터와 혼연일체의 연기를 선보이며 , < 양아치 느와르 > 의 히로인을 넘어 충무로의 새 얼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
여기에 강효진 감독의 사단임을 자처 , < 폭력의 법칙 :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 > 에 이어 이번 영화 < 양아치 느와르 > 에서도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인 김영용 , 한여울 , 김영무 역시 주목할 법하다 .
공개된 메인 포스는 우선 강렬한 붉은 색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 이에 수놓아진 주요 배우들의 각양각색의 모습도 인상적인데 , 김병철의 반항기 가득한 표정은 단연 압권이다 . 또한 희성 역의 준비된 신예 ‘ 곽지유 ’ 는 당돌한 미소로 , 주요 배역 중 하나인 ‘ 영민 ’ 을 연기한 배우 김영용은 분노 가득한 얼굴로 눈길을 끈다 .
이에 더해진 ‘ 내려갈 곳 없는 삼류인생 이 여자만은 지옥으로 끌고 간다 ’ 란 카피는 거친 질감의 타이틀과 어우러져 영화 전반의 톤 앤 매너를 짐작하게 한다 . 더불어 우측 상단에 ‘ 벌레 ’ 와 ‘ 갈치 ’ 역을 실감나게 소화해내며 현실과 극의 경계를 허물었던 ‘ 서승원 ’, ‘ 조경현 ’ 배우를 발견하는 일은 이번 메인 포스터의 소소한 재미라 하겠다 .
공개된 공식 보도 스틸에는 영화의 스토리는 물론 , 배우들 개개인의 매력 또한 담겨있다고 . 당연지사 , 이번 영화로 첫 주연작을 소화해 낸 대한민국 대표 신스틸러 ‘ 김병철 ’ 이 가장 먼저 시선을 잡아 끈다 . 얼굴에 생채기가 나 온건한 모습을 찾아보긴 어렵지만 , 강한 인상에서 뿜어내는 특유의 카리스마는 분명 좌중을 압도한다 .
희성 역의 ‘ 곽지유 ’ 는 공식 보도 스틸을 통해 팔색조의 매력을 뽐낸다 . 영화 초반 한없이 악한 기운을 내뿜던 그녀의 당돌한 모습과 언제 그랬냐는 듯 순진무구한 여인으로 돌변한 모습 모두를 잘 담아냈기 때문 . 여기에 ‘ 영민 ’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 김영용 ’ 의 악에 받친 모습 또한 가히 인상적이라 할 만하다 .
영화 < 양아치 느와르 > 가 흑백의 거친 질감에 캐릭터와 스토리를 오롯이 담아낸 공식 보도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 9 월 개봉 예정 .
[ 출처 ] 강효진 감독 & 김병철 - 곽지유의 블랙 코믹 느와르 < 양아치 느와르 >, 9 월 개봉 확정 ! | 작성자 cinema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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