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강소기업, 일본 최대 IT 전시회서 기술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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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IviKkL9o 작성일19-04-13 17:02 조회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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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물인터넷(IoT) 강소기업이 일본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재팬 IT 위크 스프링(Japan IT Week Spring)'에서 기술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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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재팬 IT 위크 스프링'은 이달 10일 개막하는 1부와 다음 달 8일 열리는 2부로 나뉜다. 모바일에코, 세타랩, 아이렉스넷, 에어릭스 등 4개 기업은 IoT와 사물지능통신(IoT/M2M) 기술을 전시하는 1부에 참가한다.
모바일에코는 NTT도코모를 겨냥한 'ME2000 LTE 통신 모듈'과 'ME100VJ 지능형 IoT 라우터'를 소개한다. 두 제품은 모바일에코 원격관리 IoT 플랫폼 'RMS 2.0'과 연동, 클라우드 기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에코 ME2000 LTE 통신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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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랩은 IoT 디바이스용 테스트 자동화 플랫폼 'AuLoRa'를 출품한다. AuLoRa는 테스트용 로라(LoRa) 네트워크 서버로 개발자에게 개발 편의를 제공한다. 세타랩은 로라/로라WAN 게이트웨이도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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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랩 로라 게이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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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렉스넷은 전력 송전선로를 감시하는 지능형센서, 변압기·개폐기 모니터링용 지능형 센서, 가공선로·지중선로 전력 스마트센서, 도서지역 발전설비 감시 장치, 전기미터기를 분석해 전송해주는 전기AMI 무선전송장치 등 전력분야 특화 IoT 제품을 선보인다.
아이렉스넷 지능형센서 개요도
에어릭스는 'IoT 스마트 집진기'와 'IoT 냉난방기 관제 시스템' 등 산업현장을 위한 IoT 시스템을 공개한다. 집진 설비에 누적되는 먼지량과 냉난방기 전략사용량을 모니터링, 효율적 대응과 제어를 통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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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 IoT 스마트 집진기 활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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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기업은 전시회를 통해 국산 IoT 솔루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판로를 모색할 방침이다. '재팬 IT 위크 스프링'에는 620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여명이 전시장을 찾는 만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문성계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부회장은 “우수한 IoT 제품·서비스를 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IoT 중소기업 해외 시장 진출과 국내 IoT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개 기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연구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제품 개발과 인증, 전시회 참가 지원을 받았다.
〈표〉재팬 IT 위크 스프링 참가 4개 IoT 기업 및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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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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