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조은 하루 보내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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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오리짱짱맨 작성일19-04-15 03:21 조회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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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지각하지말고 착실히 학교 다녀야하지요
.
게의
세 번째 위대한 선배는 한국 사람이다. 그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
세월이 젊음에게》 《내가 직업이다》의 저자 구본형이다
그의 가르침은 가슴을 관통한다. 20년간 직장인으로서의 경험에
서 오는 가르침은 믿을만하다.
-주식공부도저히 일을 못하겠다면 왜 못하겠는지 그 이유라도 알아내고그
만둬라 그래야 창업을 하든 이직을 하든 도움이 된다. 자신에게 무
엇이 잘 맞고 무엇이 잘 맞지 않은지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리고 이 과정은 그저 불평만 하고 피상적으로 업무를 해서는 알 수
없다. 최소한 3년은 일에 흠뻑 빠져 깊이 있게 업무를해보아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을 그리고 일을 진지하게 알아 가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신사역 롯데 멀버리힐스대체로
아
장점과 단점은 늘 다나다닌다. 권위주의적이지만 스스로 고민하
여 합리적 인 의사결정을 하고 자신의 판단에 신중을 기하기 위하여
전문지식을 배우기 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이면 분명 배 울 것이 있는
사람이다. 개인적이고 감정 적인 호불호를 가지고 상사나 선배를 판
다하면 그 누구에게서도 배울 것이 없다는 것을 잇어 서는 안 된다
또 사사건건 참견하는 시어머니 형 선배들도 있다. 사실 함께 하
기 피곤한 유형이다. (사실 니도 별로 안좋아하는 부류다) 하지만 이러한 상
사도 역시 객관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그가 지적하는 부분이 정말
업무성과를 높이는 방향의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직장의 스트레스
에서 오는 감정 풀이인지 시간을 가지고 검증해야 한다. 그러면 그
리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아 그가 정말 배울 것이 있는 사람인지 아
닌지 알게 된다. 실제로 높은 성과를 내는 상사중에 시어머니 형 상
사를 많이 보았다. 제대로 된 시어머니라면 곁에 두고 배워야 한다.
-원주 누구나집첫 번째 위대한 선배는 제러미 리프킨이다
《노동의 종말)(엔트로피)(공감의 시대)등 시대의 흐름을 꿰뚫는
통찰은 책을 읽는 내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를 신입사원들에게
소개하는 이유는 신입사원들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사회 흐
름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청주 동남지구 시티프라디움B의 사례야 다소 긍정적인 사례지만
수없이 많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성격의 사람이 책임회피
동적인 상사를 만나게 되면 본인은 상사를 욕하면서도 조금씩
고 좋
예도
ㅏ 부정적으로 변하게 된
다저그
습을 닮아가게 된다. 마치 며느리가 못된 시어머니를 닮아가는 것처
럼 말이다.
-영도 푸르지오일의 목적이 그 일에 최상의 성과를 내는 것이 되면 자연스레 모
르는 것은 묻게 되고 능동적으로 공부하게 된다. 자신이 만들어내
는 최 상의 성과에 집중하게 되면 이 모든 것은 자연스
다 하지만 일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집중하거나, 자신의01
에 얼 버무리게 되고 자신에
지식으로 업무를 마무리하려 한다.
-일광 대성베르힐하지만 오직 타인의 시선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직장에
서의 진정한 행복은 없다. 직장생활도 결국은 자시
행복이라도 찾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다른
으로만 자신을 바라보는 삶에서 어떤 행복을 찾을椎사람
속에 나는 없고 다른 사람의 평가만이 가득하다면 너
아닌가?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타인의 시선에서
"배려가 없다는 것'은 다르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다는 국4
업관, 삶의 가치관, 그리고 업무적 역량 등이 어우러져 단단한
감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배려가 없다는
신의 직업관, 가치관과 관계없이 자기 멋대로 사는 것이다.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신입사원들이 구본형에게 얻었으면 하는 것은 직장인으로서의태
도이다. 삶과 직장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웠으면 한다. 그의 olopl
는 따뜻하지만 그의 충고는 때로 비수와 같이 날카롭다. 신입사원으
로서의 패기를 격려하지만, 나태와 자기합리화를 날카롭게 비판한
다 또 밥벌이의 무거움과 진지함을 깊이 있게 말한다. 또한 편한것
이 효과적 인 것이 아니 라는 불편한 진실을 일깨운다.
-분양사이드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직장인들은 자신이 하는 일 속에서는 아니면 다른 곳에서든 우선
순수하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 그리고 그것을 꾸
준히 해야 한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무엇인가에 몰입되어 세월이 흐
르면 자신 만의 어떠한 것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반드시 자신만의어떤것을만들어야 한다 직장인은 물러
날 곳이 없기 때문이다. 준비가 되었든 그렇지 않든 언젠가는 회사
를 떠나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개금 이진젠시티다고 저절로 얻어 지는 것
쏟
수있는
01느 안 i
씨.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마라
신입사원들은 대부분 사무직, 관리직 근로자들이다. 피터 드러커의
표현을 빌리자 지식근로자들이다. 실제 제품을 만들거나 생산
하는 현장과는 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이 물리적 거리이든
심리적 거리이든 말이다.
-주식교육0그것이 행복한 밥벌이로 가는 길이라 확신한다. 나 역시 그 길에
있으며 당신이 지금 읽고 있는 이 책 역시 그 길위하나의 이정표01
다. 신입사원들도 행복한 밥벌이로 가는 길 위에서 자신만의 이정표
를 하나씩 세워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라
때로는 직장이리는곳의 여러 가시 불편한 진실듬을 알게 될 것아
깃을 니즈할 때가 오며 에써고개를 돌리지마라.
정면 스로움신하면서 99히 사신의 갈욜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직장의 가장 불편한 진실은 언젠가 지금 일하는 곳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많은 직장인들은 대부분 자신이 평생 지금의 직장
을 다닐 것처럼 일한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면 되고,
내 삶에서 중요한 일들은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된다는 식이다. 이
것만으로 부족하다. 자신에게 주어 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만큼 자신
의 삶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직장의 불편한 진실을 정면
으로 응시하는 방법이다.
-영도 푸르지오1경영의 구루라고 일컬어지는 피터 드러커 역시 자신의 저서에서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어떤 것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하는 것은 오
직 '무엇’ 을 말할 것인가를 배우고 난 후에만 알 수 있다는 사실 말
이다라고 술회함으로써 업무의 구체적 내용 학습의 중요성을 말하
기도 했다. 실제 A의 사례를 말해보자. 우리 회사는 자동차를 만드
는 생산재 기계를 생산해서 파는 회사이다. A의 업무는 그 기계를
전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홍보물을 만들고, 판매 촉진(프로모션)
사를 진행하는 것이었다. A는 학교와 인턴시절을 통해 자신의 업무
를 어떻게 진행연시회 진행 요령)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전시하
행
는 '무엇에か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A가 업무를
전시하고 홍보하려는 기계에 대한 지식을 끊임없이00면면
지만 그는 깐깐한 엔지니어들에게 싫은 소리를 몇 번 들은
상 기계적인 부분에 대해 깊게 공부하지 않으려 했다.
-연산 이편한세상2비단 직장인이 아니라도 똑같다 노래를 정말 잘하는 가수
고 하자 그는 자신만의 음악성을 확고히 가진 사람이다. 하
신의 음악성을 대중에게 표현하고자 하는 몇 번의 시도가 모두
에게서 외면을 받았다고 하자 어찌 해야 하는가? 음악으로과세도
고싶지 않다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음악을 혼자
도움을 주고 공헌을 했기 때
아무 관계가 없다 하지만자신의 음악이라는 제품으로 고객에게 대
가를 받고자 한다면 고객의원하는것을 주어야한다 이 것은 현실
과 타협하는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는 그런 것이다. 고객이 원하고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공헌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고
프로페셔널로서의 자세이다. 내가 반든 제품, 그것이 무형의 서비스
이는 유형의 물건이든 간에 고객에게 필요한것이어야한다. 그런
인식이 일을 잘하게하는 근본이다.
-무료주식추천3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몇 년 후에 사내 프로젝트 때문에
예전에 함께 살던 B라는 동기와 함께 일하게 되었다 그런데 함께
일은
하면서 그의 업무 습관을 보고 놀라지
리가함께 모여 사는 시절에 B는 정리정돈은 고사하고 자시전에우
입었던 옷도 찾지 못할 만큼 꼼꼼함하고는 거리가 먼 친구여,
시에 B도 그런 성격 때문에 업무에 차질이 많다고 하소연을,당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프로젝트 때문에 다시 만나 함께 일한 B는 업무 중
메모는 물론이고, 회의에 필요한 물품을 챙기는 등 사소한 것
놓치지 않았다. 예전의 덜렁대는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프
로젝트가 마무리되어 갈 무렵, 퇴근길에 술자리를 함께 했다 자연
스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물었다.
-주식종목추천4그 첫 번째 깨달음은 하기 싫은 일을 하며 고통받는 것보다
로 당당하게 밥벌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 더 고통스럽다는것이
다 좋아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밥벌이의 궁핍함을 견디는
것은 훌륭한 일이고 존경받을 만한 일이다. 내 주위에도 이름만대
면 모두가 부러워하는 외국계 기업을 다니다 자신의 길을 찾아홀
연히 1년간 세계 일주를 다녀온 친구도 있고, 또 자신이 진정으로 원
하는 길을 위해 당장의 궁핍함을 견디는 친구들이 꽤나 있다. 나
그들의 도전과 용기를 진심으로 존경
자신의 진지한 밥벌이를 위해 하기 싫은 일조차도 묵묵히
역시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만한 훌륭한 삶이라는 것을 말이다,
고 척박한 삶을 살아내신 이 땅의 수많은 아버지들을 우리가
야 하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깨달음 역시 매우중요하다. 사실은 두 번째 이유
가나에게는 더워터 결정적이었다. 그 것은 나의 일이 진정으로 나에
게 잘 맞는지 아닌지 사실 잘 몰랐다는 것이다. 사표를 쓰고자 했던
당시의 나는 균형 잡힌 시각을 갖지 못했다. 그만두려는 부정적 감
정에 사로잡혀 나의 일의 긍정적 측면은 보지 못했고, 싫은 점이나
부조리한 면만화대해 보고 있었던 것이다. 디욱 적나라하게 말하면
내가 그만두어야 할 이유를 찾아 자신을 합리화하느라 정신이 없었
다 시간이 지나 내가 하고 있는 일 중에서 나에게 어울림이 있고 재
미있는 일들을 발견했을 때 나는 그만두지 않았던 것을 정말 다행스
럽게 생각했다. 또한 그제야 나의 일에, 나의 시장에 진심으로 감사
할 수 있게 되었다.
-은평 뉴트로시티5-자시0-t
을 ,
1만
.
나는지금은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지만, 신입사원 시절에는
지니어였다. 공장에서 기름묻혀가며 현장에서 일했다. 그 당시
그게 내가 해야 하는 업무였기 때문에 좋고 싫음이 없었다. 당연
매일 아침 내가 해야 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마케팅의
상품기획이라는 업무를 하게 되고 나니, 신입사원 시절 현장에 있었
던 그 시간이 나에게는 엄청난 행운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상 앞에서 일을 하지만 내가 하는 일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
되고 진행될지 머릿속에 그려가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업무의 성취도가 다르다.
-주식리딩6인
직장생활 다 똑같지 않고, 혼자 피똥 싸면 반드시 얻는 게 있다
상사의 냉소적인 말에 신경 쓰지 마라. 자신의 삶은 한 번뿐이고당
신의 직장생활 역시 그 소중한 삶의 한 부분이다. 최선을 다해리그
리고 성장하라 자신만의 멋진 꿈을 이룰 수 있는 시작이 지금 여기
라고 생각해라. 지금껏 당신이 아무 것도 아니 었다면 앞으로 세상
이 당신의 이름을 알게 하고, 스스로에게 떳떳할 수 있는 사람01되
어라
그 시작은 직장생활을 시작한 바로 지금이다.
-동원로얄듀크 리버뷰7다행스러운 일은 내가 대기업을 다닌다는 사실이었다.
“제발, 제발, 아는 척 좀 하지 마라.
특히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많이 배우고
입사했다고 생각
하는 신입사원들 말이다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는 신입사원들은 자존심 때문인지는 모
르겠으나, 회의나 업무 진행 중에 모르는 것이 나왔을 때, 그때그때
묻거나 학습하지 않고 아는 척을 하며 슬쩍 넘어간다. 그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선배들에게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상한 선배야 기분 나쁘지 않게 잘 가르쳐 주겠지만, 나같이 까칠한
선배는 엄청 싫은 소리를 해대니까 말이다. 그 듣기 싫은 소리를
는 것이 아마 격투기 선수들이 시합에서 지는 것 같은 기분과 비
자
도안지
라합은
하지 않을까 싶다.
-일광 동원비스타 2차8무한경쟁이니, 신자유주의니 하는 말들로 거창하게 설명하지 않
더라도 회사는 언제나 바삐 돌아간다는 것을 직장인은 모두 알고 있
다 그래서 대부분의 상사들은 후배들의 관심 사항이 무엇인지에 대
관심 가질 여력도 없고 사실 잘 모른다. 후배들이 무엇 때문에 고
민하고 힘든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해주는 상사와 같이 일하
신입사원이 있다면
으로 존경하며 배워라. 대부분의 직장상사들은 자신 역시 생활인지
기 때문에 자신의 앞가림하기 바쁘다
그는 정말 행운아다. 그사람을 곁에 두고 진
심이
계것도
니
신입사원은 그 정신없이 바삐 돌아가는 시회로 이제 막 들어온 것
이다 항상 바삐 돌아가는 상황에서 신입사원이라고 해서 누가 학생
처럼 과외를 하듯이 옆에 앉아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하는 식
으로가르쳐줄수도없고, 그런 것을 기대해서도안 된다.
-주식리딩9A는 신입사원 시절 아는 척하다가 알아야 할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모르는 것을 묻고 학습하는 태도가 중요한 이유
아는 것도 하나씩 누적도 되고 모르는 것도 하나씩 누적되기 때문에
다. 태도가 다른 두 사람이 신입사원 시절을 지나 3년 차가
은 업무 성취도의 질이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업무 성취도。
높다는 것은 일을 장악하고 있다는 뜻이다.
-신중동역 더퍼스트0 -세종 리버하이 -세종 리버하이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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