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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땅까지 재밌는 웃긴 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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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한슨요 작성일19-04-15 16:53 조회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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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나도해보고픔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 모델하우스

"다녀오세요..도교씨...." 뒤에서 리셀이 나지막히 손을 흔들었다. 계속 (逆鬼의末路) 글:임달영 # 007 ******************************************************************* 가까이있는 자는 때로는 가장 무서운 존재인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 레기오스 ## *The Legend Of Lainger* "도..도데체 누구냐 넌...지구의 인간이냐..아니면..." 사나이가 잘린 오른팔을 거머쥐고 헉헉대며 규호에게 물었다. 규호는 손가락 사이에서 흐르는 피를 닦아내면서 그런 사나이를 쳐다보았다.

현재 동탄 할수가 없었다

"말해!! 넌 알잖아!! 도데체 넌 누구야!!!" 도교가 리셀의 몸을 벽에 세차게 밀어 부치며 외쳤다. 리셀은 아무 저항도 못하고 그저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변명도 비명도 지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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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텐데 잘도 주절대는군....대답하기 싫다면 어떻할래." 규호가 사나이에게 침을 퇘하고 뱉었다. 사나이는 출혈이 너무 심해 점점 까무러쳐가고 있었다. "까..깡패인가봐...." 놀란 도교가 규호에게 속삭였다. 규호는 침착한 얼굴로 서있었다. 전신주 쪽에서 불량배같은 사나이가 도교쪽으로 다가왔다. 갑자기 규호가 앞으로 나서며 외쳤다.

그들의 그랑파사쥬 입을 열었다

"뭐..오는건 좋지만..동기가 불순하면 곤란해..." 도교는 내심 걱정되는 표정이었다. 착한 리셀을 곤란하게 만드는 일을 저 지르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규호는 믿을 만한 친구였고... 비록 장난은 심하지만 가장 성의있는 존재였던 것이다.

지금 동탄그랑파사쥬 제기했다2h>

"형님도 오셨다...!" 그러나 안방에선 아무 반응이 없었다. 본래 기다리다 지친 교림이 뛰어나 와 반겨주어야 정상인데...이상한 생각이든 도교는 방문을 열고 안을 들여 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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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리셀은 자고있는 도교에게 다가갔다. 도교는 추운모양인지 이불을 머리까 지 뒤집어쓴체 잠들어 있었다. 리셀은 도교의 머리맞에있는 평상에 걸터앉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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