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웃음을 참을수 있는분 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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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오리짱짱맨 작성일19-04-20 07:24 조회1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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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뻉소니 조심해요
위대한 선배에게 배워라
앞서도 말했지만 회사는 실전이
다 그나마 주위에 좋은 선배가 있으면 다행이겠지만, 누구에
그런 행운이 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꿈을 크게 품은 신입
라 누군가 친절히 가르쳐주지 않는
게나
은 더 위대한 사람에게서 배워야 한다
위대한 선배를 어디서 찾느냐고? 안타깝지만 우
주의에 거의 없다고 보면 대체로 맞다 세상에 진정으로 현명하고
존경할만한 사람은 드문 법이다. 나는 믿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을 찾
고자 노력했지만 안타깝 게도 그런 선배를 찾지 봇했다. 자신의 업무
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선배들은 많았지만, 전반적인 직업인
로서의 태도와 더 나아가 삶의 가치관이나 삶의 통찰을 배울만한사
람은 거의 없었다.
-주식교육하지만 오직 타인의 시선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직장에
서의 진정한 행복은 없다. 직장생활도 결국은 자시
행복이라도 찾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다른
으로만 자신을 바라보는 삶에서 어떤 행복을 찾을椎사람
속에 나는 없고 다른 사람의 평가만이 가득하다면 너
아닌가?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타인의 시선에서
"배려가 없다는 것'은 다르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다는 국4
업관, 삶의 가치관, 그리고 업무적 역량 등이 어우러져 단단한
감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배려가 없다는
신의 직업관, 가치관과 관계없이 자기 멋대로 사는 것이다.
-청주 내덕 두진하트리움무관심하게 되면 모르는 것은 대중
선배도 잘 골라야 한다
까칟히고?된 선배라 L 무조건 멀리하지 마라
진짜 샵해야 하는 섯은 게o-르고 대만한 선배다
자신의 비신과성과가 있는길을 인 서 겯는 선배를 잦아라
선배라고 다 선배는 아니다
신입사원 시절은 스펀지 같은 시기다. 선배, 상사로 누구를 만나느
냐에 따라 업무 방식, 태도, 심지어 직업관까지 바뀌기도 한다.
-야당역 파크뷰비단 직장인이 아니라도 똑같다 노래를 정말 잘하는 가수
고 하자 그는 자신만의 음악성을 확고히 가진 사람이다. 하
신의 음악성을 대중에게 표현하고자 하는 몇 번의 시도가 모두
에게서 외면을 받았다고 하자 어찌 해야 하는가? 음악으로과세도
고싶지 않다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음악을 혼자
도움을 주고 공헌을 했기 때
아무 관계가 없다 하지만자신의 음악이라는 제품으로 고객에게 대
가를 받고자 한다면 고객의원하는것을 주어야한다 이 것은 현실
과 타협하는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는 그런 것이다. 고객이 원하고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공헌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고
프로페셔널로서의 자세이다. 내가 반든 제품, 그것이 무형의 서비스
이는 유형의 물건이든 간에 고객에게 필요한것이어야한다. 그런
인식이 일을 잘하게하는 근본이다.
-다산현대지식산업센터"왜 묻지도 않았는데 내가 먼저 가르쳐줘야 하지?"
"네가 뭐가 궁금한지 내가 알아서 가르쳐줘야 하냐?"
"난 네가 먼저 물어본다고 해도 가르쳐줄지 말지 고민인데, 지금
무슨 말하는 거야?"
많은 신입사원이 이러한 핀잔을 야속하게 생각한다. 사실
느끼는 것, 충분히 이해한다. 나도 신입사원 때 그랬으
은 별로 없고 모르는 것 투성이 인데 무엇부터 먼저 물어야 하는
모르겠고, 내가 이런 거 정말 물어봐도 되는 것인가 하는 의
있을 테고 나도 어리바리한 신입사원을 거쳐봐서 그 마음 잘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태도'라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까 。
나에게 주어진 업무는 내가 능동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업무
태도 말이다. 실제로 회사에서 선배들이 신입사원을 가르쳐야 할의
무는 없다. "다 같이 월급을 반으며 일하는데 신입이라고 해서 뭐 특
별한가?"라고 스스로에게 엄격한 태도를 유지할 수 있어야한다
“신입이니까 좀 가르치면서 해야지”라는 생각은 선배들이 해주면
고마운 생각이고, 그렇게 생각 안 하는 선배라고 나쁜 선배는 아니
다 한마디로 신입사원도 자기 밥값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광 동원비스타2차아니기 때문에 배우기 힘든 부분도 있있을테지만, 최소주
업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 정도까지는 끝까지 물고,
져서 배웠어야 했다. 하지만 A는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그렇지
못했다
해
이제 A는 3년 차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 자신의 업무 중에 반。
은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 르 고 진행하는 내용이다. 자신의 업무내용
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니 발생 문제점을 예측하기도 힘들고
에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작업도 하지 못했다 그렇다 보니
체계를 만들지 못해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고, 반복되는 업무에도
같은 문제점이 자주 발생하곤 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심 때문에 업무 진행 중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면 이내 덮어버리려고
하다가 나중에 더 큰 문제로 발전하여 일을 크게 그르치게
우가 허다하다는 사실이다.
-영도 푸르지오 그는 일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출근하는 것 자체가 일하는 것일
테니 말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즉
집중하거나 열정을 쏟지 않는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신입사원들이 회사를 그만두는 것을 반대한다
가 회사에 남았기 때문이 아니다. 나의 삶01 옳다고 합리화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나도 회사를 그만두려고 했었다. 지금의 일이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참을 수 없이 고통스럽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두 가지를 깨달았기 때문어
그때 그만두지 않은 것을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나는 당시의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신입사원들이 이 글을 읽기를
원한다. 야심과 성장욕이 있는 신입사원들은 언제나 주위를 답답해
하니까 말이다.
.
게의
세 번째 위대한 선배는 한국 사람이다. 그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
세월이 젊음에게》 《내가 직업이다》의 저자 구본형이다
그의 가르침은 가슴을 관통한다. 20년간 직장인으로서의 경험에
서 오는 가르침은 믿을만하다.
-송도 쌍용예가안 물어보면 안 가르쳐주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아는 칙하거나 혹은 궁금해하지도 않는 신입사원에게 먼저 다가가
친절히 설명해줄 선배가 몇이나 있을까? 성격이 다소 모가 나서 그
런지 나는 괘씸해서라도 안 가르쳐준다. 진지하고도 무거운 자신의
밥벌이를 하는 일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이 괘씸히다
정말 어떤 것을 어떻게 먼저 물어야 할지조차 모르겠거든,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부터 물으면 된다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의 전문분
야의 깊이를 조금씩이라도 만들어야 한다. 상사는 근성 있는 신입을
좋아한다.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고, 실수하면 언제든 깨지겠다는 근
성을 가진 태도 말이다. 그런 진구에게 한 번이라도 더 눈길이 가고
더 도와주고 싶다. 체계도중요하고 전문지식도?요하지만사실
정말중요한것은일을 바라보는 데도 다 올바른 태도가 몸에 익
으면 체계도 전문지식도 시간과 함께 자연스럽게 더해진다. 그런 측
하 버
-
미·ス
면에서 신입사원에게 아는 척하는 것은 최악의 태도다.
-남양산 센트럴파크의
수 있겠는가.
자유롭다는
나는 것은
내가 신입사원들에게 다른 사람을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당부
는 이유는 동료들을 배려하지 말라거나 업무 처리를 자신의 가렌
만 맞추어 진행하라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회사는 많은 사람01함
께 어우러져 일하는 곳이라서 자신을 잊어버리기 쉬운 공간임을
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또한 나를 지켜가는 것과함께
일하는 것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
-일광 대성베르힐0직장인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라는 한계를 갖는다. 나는 그런 힌
계를 넘어서서 존경할만한 사람에게서 배우고 싶었다. 고리타분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내가 찾은 답은 '책, 이혔다. 새삼스레 톡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지는 않다. 나 역시 활자매체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못되니 말이다. 하지만 책을 읽는 것이 아니고 나의 평소 고민
의 답을 제시해줄 현자를 찾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나름톡서도 다
이나막 해진다.
-주식어플1경영학과 출
장에.
다른사람너무
신경 쓰지 마라
자 신의 방향방이 확il하지 않tt면
타인의 사소한 평 기에도 상처받고 혼란스럽다
자기 켁관파로 협무와 인생에규형을 찾는 젓01 쿵요하다
저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신입사원은 회사 내에서 약자이다.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고
배워야 할 것 투성이다. 그러다 보니 수시로 선배들의 눈치를 보고
또 자신에 대한 평판에 신경을 쓰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연산 이편한세상2일의 목적이 그 일에 최상의 성과를 내는 것이 되면 자연스레 모
르는 것은 묻게 되고 능동적으로 공부하게 된다. 자신이 만들어내
는 최 상의 성과에 집중하게 되면 이 모든 것은 자연스
다 하지만 일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집중하거나, 자신의01
에 얼 버무리게 되고 자신에
지식으로 업무를 마무리하려 한다.
-무료종목추천3예를 들어, 업무도 대충하고 책임감도 없는 상사는 같이 일하기에
편 와 함께 운명 공동체가 되면 선배는 알아서 일을
맡지 않으려 갖은 노력을 할 테니 신입사원들에게 어려운 일을 시키
하다 그런 선배
려 하지도 않을 테고 그러면 후배는 어떤 일을 책2
닮고 싶은 훌륭한 상사를 고르는 기준이 결코 업무
는 안 된다 닮고 싶은 선배의 기준은 자신의 성장고
수 있는 길을 먼저 걸어가고 있는 모습' 이 되어야 한
물론 그런 상사와 일하는 것은 쉽지 않을 때도 있을
편의성..
과H
만원래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고, 무림의 고수에게 무술을
수받는 것은 고단한 법이다. 실제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할때
몇몇의 신입사원들은 배울게 없는 선배들이 정말 있는지 묻는다-]
럴 때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연산 이편한세상4“선배라고 다 선배는 아니다.
헌데 이 것은 책상 앞에서 앉아 있는
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어야 한다. 그래야 시간이 지나 여러가지
아지는 정보 중 객관적이고 유용한 것들을 걸러낼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일광 대성베르힐5특히나 신입사원들에게 고객을 생각하는 태도가 중요한이유는
고객과 가장 멀리 떨어 진 존재가 신입사원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선
배와 상사 그리고 관계되는 많은 팀의 의견에 의해 고객의 목소리
를 잘 들을 수 없는 위치에 있는 것이 바로 신입사원이다
다시 묻
는다 고객은 무엇인가? 고객은 현장이다. 현장에서 배우
원
야 하는 이유는그곳에 고
그곳에 고객이 있기 때문이다. 고객은 현장이고, 현
속에 답이 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현장으로 가라 그곳에서 직
접 묻고 익히며 땀을 흘려야 한다. 현장에 있지 않은
름잡는 소리 밖에 할 수 없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구체적들은
적이라는 뜻이다.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업무를 하려면 현장
러야한다. 이것은 책으로는결코 알수 없는 것들이다
또한 고객은 변덕스럽기 때문에 늘 현장에서 함께 땀을 흘릴 준비
가되어 있지 않으면 결코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신입사원들은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들로당장 현장으로 갈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시선만은 언제나 현상을 향해 있어야하
다 시선이 현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인 업무를 할 수있:
많은 가능성을 안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현장이 답이
다. 언제나 시선을 그곳에 두어라.
현장은 가장 정확한 정보다
일을 잘하려면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정확한 지
식과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많은 정보 중에 그것이
대부분 틀리거나 왜곡된 정보라면 그것은 차라리 없
그것은 자신의 업무 중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기 때문이다.
-무료주식추천6신입사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도 바로 이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일도 나에게 적합한 일도 아니라
는 고민 말이다. 어찌해야 하는가? 매일 해야 하는 일이 자신에게 정
말 맞지 않는 옷이라면 너무 괴로운 일이 아니겠는가?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이 문제의 답은 사실 간단하다 그만두면
된다. 너무 쉽게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두어라 현실의 벽은 높다. 그만두고 나가면 당장 지금의 직장만한
Chapter1- 마을간죄을 바뀜라
곳이 없음을 알게 될 수도 있고, 또한 지금보다 터 못한
게될수도 있다. 나는 실제로 회사를 그만두고 그런 후회로
람들을 적지 않게 보았다. 하지만 이런 진지한 현실적 고민에도
구하고 그만두는 것이 낫다면 그만두면 된다. 선택함으로써 ,
지 않은 것들에 대한 기회비용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면
것도, 후회할 것도 없으니 말이다.
-영도 푸르지오7회사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오는 동호회 모임도 아니고 합
께 공부하며 우정을 쌓는 학교도 아니다 회사는 특정 분야의 성과
를 달성하기 위해 각자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사람들이 모여는 조직
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일로써 회사와 동료들에게 공헌하는 것이 최
우선이며, 일을 징악하지 못하면 회사라는 공간은 점점 더 건디 기
힘들어질 것이다. 그리고 직 상에서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은 당신
이 생각하는 것 이 상의 모멸감이며 수치심이다
안 물어보면 안 가르쳐준다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누군가 당신이 모르는 것을 반드시 알려주어
야 할 의무는 없다 회사에 들어와서 급여를 받는 순간부터 자신의
성과에 자신이 책임을 지는 라고 예외
는 아니다. 다만 평가의 정도가 다소 느슨할 뿐이다. 그리고 신입사
원, 그거 진짜 금방 지나간다.
-우현중해마루힐801 바
“회사 일도 바빠 죽겠는데 또 뭘 하라는거야? 집에 가면 그냥
면안되나!”-
사실 이해가 된다.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파김지가
되는데 또 무엇을 하라니 짜증이 날 법도 하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회사 일 이 외에 하고 싶지도 않은 또 다른 일을 하라고 강요한 것。
아니다 무엇인가자신만의 것을 준비해야 한다
새해 아침이면 많은 직장인이 영어 학원을 끊고, 또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의욕을 불태운다 하지만 대부이 작심삼일로 돌아간다.
-무료종목추천9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몇 년 후에 사내 프로젝트 때문에
예전에 함께 살던 B라는 동기와 함께 일하게 되었다 그런데 함께
일은
하면서 그의 업무 습관을 보고 놀라지
리가함께 모여 사는 시절에 B는 정리정돈은 고사하고 자시전에우
입었던 옷도 찾지 못할 만큼 꼼꼼함하고는 거리가 먼 친구여,
시에 B도 그런 성격 때문에 업무에 차질이 많다고 하소연을,당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프로젝트 때문에 다시 만나 함께 일한 B는 업무 중
메모는 물론이고, 회의에 필요한 물품을 챙기는 등 사소한 것
놓치지 않았다. 예전의 덜렁대는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프
로젝트가 마무리되어 갈 무렵, 퇴근길에 술자리를 함께 했다 자연
스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물었다.
-청주 내덕 두진하트리움0 -세종 리버하이 -세종 리버하이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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