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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한슨요 작성일19-04-22 04:12 조회1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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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움짤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 모델하우스
"자..잘은 모르지만 아저씨가 하라면 해볼께요..."
꼬박꼬박 존칭을 하는 그녀의 말투가 거슬린 도교는 주의를 주었다.
(2) 브레스
후레이아 : 불길을 내뿜어 적에게 타격을 준다
메가 후레이아 : 후레이아의 상급기술
기가 후레이아 : 메가 후레이아의 상급기술
브레스 카이져 바스터 : 화룡의 도움을 받아 적을 공격
(3) 규라
이라즈마 : 뇌격을 적에게 선사한다
메가 이라즈마 : 이라즈마의 상급기술
기가 이라즈마 : 메가 이라즈마의 상급기술
슬레이야드 : 전격방출 전격을 자유로이 구사하여 적을 공격한다. 이라즈마
와 다른점은 이동이 가능하다는것. 무기에 걸어 쓰는 경우도
있다.
"왜그래...?"
"나 그냥갈레"
얼굴이 빨개진 도교가 이렇게 말하면서 뒤로 돌아섰다.
* 전설 *
태초의 창조자는 모든것을 원점으로 돌리는것을 즐기신다 기록되어있다.
현재 동탄 할수가 없었다
"아저씨가......"
리셀은 자고있는 도교에게 다가갔다. 도교는 추운모양인지 이불을 머리까
지 뒤집어쓴체 잠들어 있었다. 리셀은 도교의 머리맞에있는 평상에 걸터앉
았다.
"그래그래..하하하 무서워 할건 없어...오빠해봐..! 내가 한살 많으니까
정말 너..굉장히 예쁘구나..."
"오...오빠...."
넉살좋게 웃는 규호를보고 리셀이 대답하자 발끈한 도교가 규호를 끌어내
었다.
가장먼저 동탄 그랑파사쥬 제기했다
"무...뭣...?"
도교가 당황하자 규호는 그런 도교의 어깨를 다독 거려주었다.
"그것은...?"
직감은 느낀 규호가 급하게 피하려고하는 찰나였다...
"너와같이 가겠다!!"
사나이가 칩을 입에문체 규호에게 달려들었다.
"봐 쉽지...?"
도교가 웃으면서 소녀에게 말하자 소녀는 살았다는 듯이 활짝 웃었다.
"우..우와아아아악!!!"
도교는 헉헉거리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급하게 대문을 잠그고 안방
으로 뛰어들어갔다. 함께놀고있던 교림과 리셀은 깜짝놀라 급하게 뛰어들
어오는 도교는 의아한듯이 바라보았다.
그들의 그랑파사쥬 입을 열었다
"깜짝놀랐네......왜 그러지......?"
어의없는 표정으로 안절부절못하는 도교를 바라보며 리셀이 피곤한듯 이렇
게 중얼거렸다.
'춥다.......'
이름봄인지라 아직 밤에 공기는 차가웠다. 리셀은 장독대들이 줄비어 서있
는 작은 마당을 거닐기 시작했다.
"쿠..쿡쿡쿡.....푸..훗....."
"야...야..웃지마....장난이 아니야...."
도교가 웃음을 터트리려고 하는 규호의 입을 막으면서 말했다.
"어..어떻하지 얘를........"
확실한 연락처도 알수없었고 그렇다고 이런곳에 버려두고 갈수는 더더욱 없는
노릇이었다. 할수없이 도교는 잠들어 있는 그녀를 등에 업었다.
지금 동탄그랑파사쥬 제기했다2h>
"무..무례한....!"
리셀이 내뱉은 한마디는 규호와 도교에게 충격을 주기 충분했다. 자기도
모르게 내뱉은 말인지라 리셀도 민망하여 얼른 손으로 입을 막았다.
"고..고맙습니다..아저씨"
아무리 봐도 아저씨 소리를 할만한 나이는 아닌것 같았는데....이상한
존칭을 듣게되니 도교는 쑥스러워지기 시작했다. 그런 그녀의 행동하나
하나가 도교의 관심을 끌게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규라 카이져 바스터 : 뇌룡의 힘을 빌어 적을 공격
(4) 슈라
프리즈 : 차가운 냉기의 바람을 적에게 선사한다
메가 프리즈 : 얼음덩어리가 적을 공격 적의 전투 능력을 떨어뜨린다
기가 프리즈 : 얼음의 송곳이 적을 꽤뚫는다
후레이야즈 : 주위에 물의 원소가 있다면 사용가능한데 물기둥이 적을 감
싸고 돌며 원자를 분리 시킨다.
이제 동탄 그랑파사쥬 말했었다
"자....."
도교는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 소녀에게 캔맥주를 따주었다. 그녀는 캔을 딸줄
모르는듯 했기 때문이다. 맥주를 꿀꺽꿀껄 들이키는 도교에 비해 그녀는 전혀
마시지 않고 그저 도교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시선을
눈치챈 도교가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그 중 겹치는 부분은 제외하였습니다. >>
(逆鬼의末路)
글:임달영
#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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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인생을 살아가면서 똑같은 말로를 되풀이하게 된다...신이 만들
어낸 피조물로써의 권위따위는 무력한것이리라......역사는 그렇게 시간의 수
레바퀴 속에서 돌아가며 또 멈춰서는 일이 없으니...사람들은 그것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영웅이라 부르며 또 그들의 삶의 방식을 전설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 레기오스 ##
* The Legend Of Lainger *
이시대의 사람들은 도시를 거닐며 생각한다. 허전한 도시의 낭만....
새로운것을 추구하는 욕망이 사람들을 항상 목마르게 한다고.....이것이 자신
이 이 도시에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또 생존가치의 척도라고 생각한다. 그역시
항상 그렇게 생각해왔다.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자란 사람인 만큼 남들
이 항상 해오고 있는 변화없는 생활의 실증따위는 느끼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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