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이 장난치기 좋아하는 이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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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한슨요 작성일19-04-23 15:53 조회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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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끼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 모델하우스
"녀..녀석이 ....자폭을!!!!!!"
뒤늦게 알아챈 규호가 피하려고 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사나이는 피하
려는 규호의 다리를 붙잡고 늘어졌다.
"나를 버리실건가요.....?"
느닷없이 리셀이 이런 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도교가 방을 나가다 말고 고
개를 돌렸다.
방으로 들어온 도교는 리셀의 행동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진땀을 뺐다. 도무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가 머리에 떠오르지 않았다.
'누구지..이아이는....?'
리셀은 아이가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허리를 그의 손에서 때내고 자리에
서 일어났다. 바깥에서는 어렴풋이 개짖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현재 동탄 할수가 없었다
"켁....켁켁....."
순간 소녀가 입에 대던 맥주를 내뱉으면서 켁켁 거렸다. 도교는 자신이 실수
한것 같아 소녀를 부축하며 물었다.
"교림아 나왔다."
규호도 따라 외쳤다.
"아플텐데 잘도 주절대는군....대답하기 싫다면 어떻할래."
규호가 사나이에게 침을 퇘하고 뱉었다. 사나이는 출혈이 너무 심해
점점 까무러쳐가고 있었다.
"난 너처럼 천사가 아니라 말이야..귀여운것을 보면은 괴롭히고 싶어진
단 말이야..."
이렇게 말하면서 규호는 고개를 돌려 리셀을 쳐다보았다. 리셀은 몸을
움츠렸다.
가장먼저 동탄 그랑파사쥬 제기했다
오라바스터 : 엄청난 빛의 덩어리가 뿜어져나가 적을 덥친다.
치켜든 오른손으로 어두운 밤공기를 가르며 빛의 잔해가 모여들었다.
"이..이건 흡사 유괴같은데.........하하....."
처음보는 여자를 등에 업은 자신은 바라보며 도교가 혼자말로 중얼거렸다. 파
란머리카락의 소녀는 아무것도 모르는체 그저 도교의 등뒤에서 새근새근 숨소
리를내며 잠들어 있었다.
* 전설 *
태초의 창조자는 모든것을 원점으로 돌리는것을 즐기신다 기록되어있다.
"안전하게 이 일대를 쓸어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안심할수 있으니...."
옆에 있는 긴머리의 청년이 대답했다. 그의 눈은 차분하게 빛나고 있었
다. 그말을 들은 검은 양복의 사나이는 과격한 그에게 주의를 주었다.
그들의 그랑파사쥬 입을 열었다
<<무서워요....도와주세요.....>>
"..........?"
이상한 느낌을 받은 도교는 욱교를 뛰어내려갔다. 그가 소녀가 있는곳에 도착
했을때는 엄청난 경적소리에 귀가 터져버릴 지경이었다.
오라 바리어 스텐(바리어 스텐) : 장시간동안 바리어를 펼치며 그 변형이
자유롭다. 보통 사람들은 사용하기 극히
힘들고 에너지 소모가 크다.
지금 동탄그랑파사쥬 제기했다2h>
"역시 나가봐야 겠어!"
방문을 열어제치는 도교를 누군가가 움켜잡았다. 리셀이었다. 그녀는 떨리
는 목소리로 도교에게 속삭였다.
"모..몰라요 저는 ..정말...아무것도 몰라요.....!!"
"뭘 모른다는 거야!! 뭘 속이는 거지!! 넌 알고 있지!! 말해 바깥에 무
슨 일이 일어나고 있지?! 착한척하는 그 얼굴로 사람을 속이고 있는 거야
??? 말해 !!도데체 무슨일이야!!!"
분노한 도교가 리셀을 마구 흔들어댔다. 도교는 리셀을 벽에 꽝하고 밀어
부쳤다. 위험해 처한 친구를 생각하니 너무나도 화가나기 시작했다. 모두
이 불청객 때문이란 생각이 뭉클뭉클 치솟아오르기 시작하자 갑자기 리셀
이 미워지기 시작했다.
4. 웨어울프 : 늑대인간. 만월이나 달의 힘이 정점에 다다랐을때만 출현
하는것으로 알고있으나 루미가라스에서는 보름에 근접한
시일에도 간간히 출현한다. 매우 강력한 지구력과 사나운
발톱을 지니고있어. 곤란한 상대이다.
이제 동탄 그랑파사쥬 말했었다
"소란좀 떨지마....좀 조용히 해...."
도교가 이렇게 말하자 규호는 더욱 큰소리로 웃었다.
오라 카이져 바스터 : 광룡의 도움을 받아 적을 공격, 그위력은 막강하다.
"리..리셀...."
리셀은 별반응이 없는 교림의 비해 아주심하게 떨고있었다. 두손으로 귀를
꽉 막은체 옆에있는 교림이 놀랄정도로 덜덜떨었다. 그리고 무엇인지 도교
는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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