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일으킨 박동원-조상우, 연봉 절반 깎여 2군 캠프에 합류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잡담

물의 일으킨 박동원-조상우, 연봉 절반 깎여 2군 캠프에 합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치너무슬 작성일19-05-23 18:29 조회66회 댓글0건

본문

성폭행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키움 히어로즈의 포수 박동원과 투수 조상우의 연봉이 대폭 삭감됐다. 

키움히어로즈는 13일 "박동원, 조상우의 2019시즌 연봉을 지난해 대비 50% 삭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동원은 지난해 연봉 1억8000만원에서 삭감 된 9000만원, 조상우는 1억 2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각각 차기 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링크참조)

혐의는 .. 무죄로 판명 됐으나.. 시즌중.. 원정숙소로 여자를 끌어들인게.. 좀..그걸로 먹고사는 프로라는 선수로써..

참..뭔가 찜찜 하군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