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모든 여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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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19-01-15 07:28 조회1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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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니다.
제가 글을 너무 자극적으로 써서 계산적으로 보이시나봐요..
하지만 전 여우와는 거리가 먼 곰같은 여자랍니다.
전 정말 이런저런 다양한 연애경험을 많이 해 봤어요.
그래서 얻은 결론으로 쓴 글이예요.
말투가 거슬리고 자기 뜻과는 맞지 않더라도 여자분들이 현명한 사랑을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쓴 글이니 그러려니해주세요!!ㅜㅜ
그리구..
계산적으로 대하라는게 아니라
남자에게 없는 부분을 여자가 '사랑으로' 채워서 남자가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라는거예요.
남자한테 받기만 하라는 게 아니라
남자가 '원하는 것을' 센스있게 챙기라는 뜻이예요!
원하는 남자를 얻고싶다면,
그 사람이 나를 원하게 해야하는데,
그러려면 주도적인 사랑이 필요 합니다.
그사람이 나를 좋아하도록 내 자신을 맞춰가는 거죠.
남자에게 없는 부분을 내가 대신 채워주고, 사랑해주면서.
이건 계산적인 행동이라고 보실 수 도 있지만,
단언컨데 '현명한 행동' 입니다.
앞으로는 글을 좀 둥글게 예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울게요ㅜㅜ
한 부분만 가지고 해석하지 마시고, 글을 전체적으로 느껴주셨으면 감사하겟습니다ㅜ
삐딱하게만 보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모두가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니...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하되,
자기 자신에 충실한 사람이, 남자에게 충실할 수도 있다는것을 말씀드리고싶어요.
------------------------------------------------------------------------------
여자라면 잘 생각해봐라.
여자가 원하는 것은
사랑하는 남자로 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싶은 것' 이지,
'헌신적인 사랑의 노예가 되는 것'
이 아니다.
사랑을 받고 싶다면,
남자가 나를 원할 수 밖에 없게 끔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끔.
나만 바라볼 수 밖에 없게 끔.
자신을 만들어라.
'남자에게 없는 부분'을 사랑의 힘과 노력으로 채워주면서,
당신은 그 댓가로 '사랑' 을 얻어라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나만 위한 것도 아니고, 그 사람만 위한 것 도 아닌
모두를 위할 수 있는 일이다.
반대로
너무 사랑해서 넘치는 사랑을 주고, 남자에게 헌신하며 휘둘리는 것은
남자를 질리게 만들고 남자를 위한것도, 나를 위한 것도 아니라
자기 삶을 남자에게 의존하는 위험한 '의존적인 관계' 이다
자기 자신은 잃지 않고 사랑을 위해 자신을 남자에게 맞춰주는 것은,
사랑은 하되, '내 삶의 책임은 남자가 아닌 내 자신에게 있다.' 는 자립적이고 주도적인 생각이다.
이런 생각과 관계는 각자 모두를 위해 좋은 관계이다.
이런 마인드로 살게 되면,
남자가 밖에서 허튼 짓을 하거나 바람을 피거나, 헤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지금은 힘이 들겠지만 완전히 무너지지 않고 꿋꿋히 견뎌내는 여자가 될 것이다.
연애를 할 때,
여자들아 자기 자신을 잃지마라.
남자에게 희생하지마라.
그것은 의존적인 위험한 관계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혼하기 전까지는 '니 여자다' 라는 확신을 100프로 갖게 하지 말고, 긴장감을 주자.
그래야 한눈을 안판다.
' 나는 노력하고 있고, 니가 없더라도 나는 내 인생을 위해 계속 노력 할 것이다.
이런 나를 잃는 니가 어리석고 불쌍해지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연애해라.
그것이 자기 삶과 남자의 삶 모두 충실할 수 있는 비결이다.
너무 여우 같은가?
어쩔 수 없다.
여자는 곰이 아닌 여우로 살아야 한다.
여우 같은 여자가 잘 살고, 그로 인해 똑부러지게 남도 도울 수 있는 것이다.
+넘치는 사랑을 주지마라.
남자가 줄 사랑이 없어진다.
남자는 주는것에 기쁨을 얻고
여자는 받는것이 기쁨을 얻는다.
남자가 주게끔 해라.
남자의 기쁨을 빼앗아 가지마라.
그리고 챙겨줄거면 자신이 '해주고 싶은 것' 이 아닌
'남자가 원하는 것' 을 해줘라.
남자가 원하지도 않는 것을 헌신하며 해주면서
'나는 이렇게나 노력하고있는데 남자
친구는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섭섭하다고 하지마라.'
곰처럼 사귀지말고 센스 있는 여우가 되라.
[네이트 톡 펌]
제가 글을 너무 자극적으로 써서 계산적으로 보이시나봐요..
하지만 전 여우와는 거리가 먼 곰같은 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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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얻은 결론으로 쓴 글이예요.
말투가 거슬리고 자기 뜻과는 맞지 않더라도 여자분들이 현명한 사랑을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쓴 글이니 그러려니해주세요!!ㅜㅜ
그리구..
계산적으로 대하라는게 아니라
남자에게 없는 부분을 여자가 '사랑으로' 채워서 남자가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라는거예요.
남자한테 받기만 하라는 게 아니라
남자가 '원하는 것을' 센스있게 챙기라는 뜻이예요!
원하는 남자를 얻고싶다면,
그 사람이 나를 원하게 해야하는데,
그러려면 주도적인 사랑이 필요 합니다.
그사람이 나를 좋아하도록 내 자신을 맞춰가는 거죠.
남자에게 없는 부분을 내가 대신 채워주고, 사랑해주면서.
이건 계산적인 행동이라고 보실 수 도 있지만,
단언컨데 '현명한 행동' 입니다.
앞으로는 글을 좀 둥글게 예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울게요ㅜㅜ
한 부분만 가지고 해석하지 마시고, 글을 전체적으로 느껴주셨으면 감사하겟습니다ㅜ
삐딱하게만 보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모두가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니...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하되,
자기 자신에 충실한 사람이, 남자에게 충실할 수도 있다는것을 말씀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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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잘 생각해봐라.
여자가 원하는 것은
사랑하는 남자로 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싶은 것' 이지,
'헌신적인 사랑의 노예가 되는 것'
이 아니다.
사랑을 받고 싶다면,
남자가 나를 원할 수 밖에 없게 끔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끔.
나만 바라볼 수 밖에 없게 끔.
자신을 만들어라.
'남자에게 없는 부분'을 사랑의 힘과 노력으로 채워주면서,
당신은 그 댓가로 '사랑' 을 얻어라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나만 위한 것도 아니고, 그 사람만 위한 것 도 아닌
모두를 위할 수 있는 일이다.
반대로
너무 사랑해서 넘치는 사랑을 주고, 남자에게 헌신하며 휘둘리는 것은
남자를 질리게 만들고 남자를 위한것도, 나를 위한 것도 아니라
자기 삶을 남자에게 의존하는 위험한 '의존적인 관계' 이다
자기 자신은 잃지 않고 사랑을 위해 자신을 남자에게 맞춰주는 것은,
사랑은 하되, '내 삶의 책임은 남자가 아닌 내 자신에게 있다.' 는 자립적이고 주도적인 생각이다.
이런 생각과 관계는 각자 모두를 위해 좋은 관계이다.
이런 마인드로 살게 되면,
남자가 밖에서 허튼 짓을 하거나 바람을 피거나, 헤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지금은 힘이 들겠지만 완전히 무너지지 않고 꿋꿋히 견뎌내는 여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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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결혼하기 전까지는 '니 여자다' 라는 확신을 100프로 갖게 하지 말고, 긴장감을 주자.
그래야 한눈을 안판다.
' 나는 노력하고 있고, 니가 없더라도 나는 내 인생을 위해 계속 노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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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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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주는것에 기쁨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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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톡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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