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일으킨 박동원-조상우, 연봉 절반 깎여 2군 캠프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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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역점 작성일19-05-26 21:30 조회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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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키움 히어로즈의 포수 박동원과 투수 조상우의 연봉이 대폭 삭감됐다.
키움히어로즈는 13일 "박동원, 조상우의 2019시즌 연봉을 지난해 대비 50% 삭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동원은 지난해 연봉 1억8000만원에서 삭감 된 9000만원, 조상우는 1억 2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각각 차기 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링크참조)
키움히어로즈는 13일 "박동원, 조상우의 2019시즌 연봉을 지난해 대비 50% 삭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동원은 지난해 연봉 1억8000만원에서 삭감 된 9000만원, 조상우는 1억 2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각각 차기 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링크참조)
혐의는 .. 무죄로 판명 됐으나.. 시즌중.. 원정숙소로 여자를 끌어들인게.. 좀..그걸로 먹고사는 프로라는 선수로써..
참..뭔가 찜찜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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