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일들이 많았지만 ㅋㅋ 각설하고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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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저 빼고 딴 남자들한테 다 해줬다는 입싸를 받으려고 일부러 서울 한복판이지만 

차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ㅎ

남산 근처에 떡치기 좋은 으슥한 데가 있더라구요.

잠깐 차를 세우고 라디오 들으면서 얘기 좀 하다가 키스하고 물빨 좀 하고..

머리 잡고 제 다리쪽으로 밀으니까 이 눈치빠른 걸레년 ㅎㅎ

바로 눈치채고 바지 지퍼 열더라구요 ㅎㅎ

원래부터 잘 빨던 건 알았지만 대낮에 차에서 받으니까 기분 묘하네요

소리내면서 빨아보랬더니 후루룩 쩝쩝 거리면서 빠는데 죽이더군요

마지막은 머리잡고 입보지처럼 흔들어댔습니다

목구멍 깊숙히 쑤시는데도 이년  컥컥거리면서 잘하더군요  

 마지막에 싼다고 하고 입안에 싸버리고 머리 뗄려고하는거 계속 붙잡고 있으니까

꿀꺽꿀걱 먹네요 ㅎㅎ

 그리고 딥쓰롯때문에 침 범벅이 됐길래 입으로 닦으랬더니 다 핥아먹고..

그후론 약간 삐졌는지 데이트하면서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하지만 헤어지기전에 이때가 얘의 생일전이라

준비해놓은 자그마한 선물 줬더니 좋아 어쩔줄 모르네요 ㅎㅎ 순진한 건지 약아빠진 건지..ㅎㅎ

 입싸는 이제 성공했고 다음번에는 야외노출 아니면 얼싸를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