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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권현요구 깔끔하게 들어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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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19-03-06 21:39 조회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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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마친 뒤 만난 한용덕 감독은 “권혁 선수 본인이 원했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풀어주는 게 맞다 생각했다.

사장님께도 그렇게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다른 팀과 트레이드 카드를 맞춰 보내는 형식도 고려할 만했지만,

한용덕 감독은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았다”며 깔끔한 결별을 택했다.


http://www.osen.co.kr/article/G111107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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