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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 주제곡 - 때로는 옛날 이야기를 (자동재생)

작성자 미웅
작성일 19-03-29 14:33 | 조회 1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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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폴입니다.

붉은돼지 주제곡 때로는 옛날 이야기를 입니다.

좋은곡이죠 

언제나처럼 제가 새로 번역해서 올립니다.

20000


==============

時には昔の話をしようか
때로는 옛날 이야기를 해볼까
通いなれた なじみのあの店
자주 다녀 익숙해진 저 가게
マロニエの並木が窓辺に見えてた
마로니에의 가로수가 창가에 보였었지
コーヒーを一杯で一日
커피 한잔으로 하루
見えない明日を むやみにさがして
보이지 않는 내일을 생각없이 찾아서
誰もが希望をたくした
모두가 희망을 걸었었지
揺れていた時代の熱い風にふかれて
흔들렸던 시대의 뜨거운 바람에 떠밀려
体中で瞬間を感じた そうだね
온몸으로 그 순간을 느꼈어 그랬었지


道端で眠ったこともあったね
길 한켠에서 잠잤던 적도 있었지
どこにも行けない みんなで
어디에도 가지 않는 모두와
お金はなくても なんとか生きてた
돈이 없어도 어떻게든 살았었지
貧しさが明日を運んだ
가난함이 내일을 옴겨왔어
小さな下宿屋にいく人もおしかけ
작은 하숙집에 몇명이나 들이닥쳐
朝まで騒いで眠った
아침까지 떠들다 잠들었지
嵐のように毎日が燃えていた
폭풍처럼 매일이 불타올랐었지
息がきれるまで走った そうだね
숨이 끊길때까지 달렸었어 그랬었지

一枚残った写真をごらんよ
한장 남은 사진을 봐바
ひげづらの男は君だね
수염난 얼굴의 남자는 너구나
どこにいるのか今ではわからない
어디에 있는건지 지금은 알수 없는
友達もいく人かいるけど
친구도 몇명인가 있지만
あの日のすべてが空しいものだと
그 때의 모든것이 허무한 것이라고 
それは誰にも言えない
그것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
今でも同じように見果てぬ夢を描いて
지금도 예전과 같이 버리지 못한 꿈을 그리며
走りつづけているよね どこかで
계속 달리고 있겠지 어딘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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