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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지환야구 국대보다 농구국대팀이 더 문제아닌가요?

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 18-11-10 11:58 | 조회 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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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이야 어찌되었든 동포지션에서 5손가락안에는 드는 선수입니다.
(스탯티즈기준 이번시즌 유격수 WAR 3위)

그에 반해 농구국대팀은
성적을 위해 라틀리프 귀화등 노력을 하였으나
감독이 자기아들 둘을 국대로 뽑았죠.
(허웅-포인트가드/슈팅가드 은 필리핀전에서 1인분을 함, 허훈-포인트가드 신인)

문제는 여기있습니다.

KBL MVP였던 두경민(포인트가드/슈팅가드, 미필)을 선택하는 대신 허훈 (포인트가드, 미필)을 국대로 발탁했다는 것이죠.
최근시즌 두경민이 슈팅가드로서 뛰긴 하였으나, 허훈의 국대에서의 모습은 가비지 멤버 수준입니다, 앞으로 4강, 결승에선 좋은모습 보여주기 힘들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대에서 가비지멤버는 필요가 없죠.
스타일상으로 두경민이 허재감독과 안맞는다고 하다는 말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 현 국대팀의 메인 볼핸들러는 이정현, 김선형이라서 그나마 자기 장점인 돌파 공간보겠다고 시간 끄는 스타일의 허훈은 더 안어울립니다.

필리핀전에서도 응원단장이었죠.

이번 아시안게임 필리핀선수들의 2군참가 + 중국 주전의 NBA진출로 인해 금메달이 따기 쉽다는 생각하에 차출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NBA선수들은 아시안게임 참가가 불가능함)

이례적으로 이번은 아시안게임 시작 직전, NBA사무국에서 NBA선수들 아시안게임 참가를 불가능에서 승인으로 바꾸어주었습니다.  (클락슨-필리핀, 저우치, 왕저린 -중국 참가)

한국 선수들 은메달 정말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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