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전속결 2019 외인 구성, 젊음에 투자한 구단들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속전속결 2019 외인 구성, 젊음에 투자한 구단들

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 19-04-08 11:54 | 조회 89 | 댓글 0

본문

'결국 KBO리그 구단들은 외국인 선수들의 젊음을 보고 이에 투자한 셈이다. 외국 생활의 경험이 일천하다고 하지만, 젊음의 에너지가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보는 것. 메이저리그에서는 다소 한계에 부딪혔지만 한국 무대에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기량이라는 게 공통된 생각이다. 또한 에릭 테임즈(밀워키), 메릴 켈리(애리조나) 등의 사례를 보면 KBO리그에서 자신의 건재를 과시한 뒤 다시 메이저리그로 금의환향하는 것도 외국인 선수들이 꿈꾸는 시나리오.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에게는 한국은 동기부여의 장이 될 수도 있다. 구단들과 젊은 선수들의 이해관계가 제대로 맞아 떨어진 것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

선수 구성은 완료 되었으니, 
이제는 누가 리그에 적응을 잘하느냐가 관건이겠죠?


속전속결 2019 외인 구성, 젊음에 투자한 구단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334
어제
2,569
최대
13,735
전체
3,553,998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