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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다음 이야기 하면 安劉위한 쿠데타로 오해· 민주당發 가짜뉴스는?

작성자 uF72vcRcH
작성일 19-04-13 17:48 | 조회 6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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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2일 자신은 손학규 대표에게 동반사퇴를 요구했을 뿐이라며 혹시나 있을 줄 모를 '안철수 유승민을 위한 쿠데타가 아닌가'라는 시각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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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청와대와 여당이 '가짜뉴스' 강력 대응에 나선 것과 관련해선 "가짜뉴스라는 것은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가짜뉴스라고 규정하기 시작하면 굉장히 위험하다"며 민주당발 가짜뉴스는 어떻게 할 것인지 반문했다.




◆ 선거에 책임지자는 것일 뿐....나한테 잘해준 손 대표인데, 다음 이야기하면 쿠데타로 오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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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손학규 대표 사퇴론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게 하태경, 이준석 등이 지도부에게 사퇴요구를 한는 것으로 사실은 보궐선거에서 민심이 보여주는 것은 바른미래당이 지금의 형태로는 대안세력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손학규 대표께서도 동반사퇴하셨으면 좋겠다(고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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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가 "사퇴이후 그리고 있는 그림이 있는지"라고 묻자 이 최고위원은 "이렇게 당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라는 개인적 생각은 있지만) 그걸 밝히는 순간 우리가 손 대표에게 요구하는 것이 안철수 대표나 유승민 대표를 위해서 쿠데타를 일으키는 것처럼 된다"며 "제 개인에게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불명예고 저한테 잘해주신 노정객(손학규 대표)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거절했다.




◆ 문 대통령 5시간은 세월호 미러링으로 이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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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최고위원은 "SNS 상에 대통령의 5시간 행적이 어떤 것이냐 이런 식으로 의혹성을 제기를 했더니 이를 가짜뉴스로 규정하고 고발하겠다, 해당 인물들을 좌시하지 않겠다, 5시간 의혹을 밝혀라 라는 건 사실 기시감 있는 주제(세월호 7시간)다"며 "세월호 7시간을 밝혀라 라고 했던 당시 민주당의 정치적 주장을 반대로 돌려준다 라는 취지로 하는 것"으로 이해했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 중에 문재인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5시간동안 어떤 부적절 행위를 했다라는 취지로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며 단순히 그 분단위로 밝혀라 과거에 그런 주장에 대해 반론성으로 하는 것"이라며 "(이는) 미러링 같이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민주당의 가짜뉴스는 어떻게 판단하느냐 물었지만 감감 무소식




이 최고위원은 "민주당 가짜뉴스 대책위원회가 예전에 유튜브나 온라인상에 가짜뉴스 때려잡겠다고 나선 적이 있었다, 그때 '가짜뉴스라는 것은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가짜뉴스라고 규정하기 시작하면 굉장히 위험하다'라는 점을 지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때 몇 가지 사례로 짚었던 것이 예전 광우병 시위 때 '공기 중으로 전파된다', '위생용품만 착용해도 걸린다'를 현재 민주당 내에 있는 인사들도 발언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표창원 의원 예를 들면 사드 춤추면서 현지에 가서 사드 배치하면서 전자파에 온 몸이 튀겨질 것 같아 이런 선동적인 노래를 통해서 가짜뉴스를 전파한 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최고위원은 "그런 것들에 대해 가지고 어떻게 판단하는지 묻고 싶다고 정당의 최고위원이 이렇게 공식적으로 질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답을 못 받았다"고 민주당을 걸고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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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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