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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문 대통령, 김연철ㆍ박영선 임명…야당 반발

작성자 BYr624nxa
작성일 19-04-13 20:22 | 조회 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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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문 대통령, 김연철ㆍ박영선 임명…야당 반발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시한이 끝난 박영선-김연철 장관 후보자를 임명했습니다.




보수야당은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 재고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어 4월 국회도 가시밭길이 예상됩니다.




한편 강원도 산불 피해와 관련한 정치인들의 설화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성완 시사평론가,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문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박영선-김연철 후보자를 임명했습니다. 청와대 선택에 대한 평가부터 듣고 시작해볼까요?




<질문 2> 박영선-김연철 후보자를 포함해 청문보고서 없이 채택된 인사가 10명이 됐습니다. 야당은 "오만불통 정권"이라지만 운영위에 출석했던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역대 정권 역시 다 그랬다" 이렇게 지적하는데요. 실제로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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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무엇보다 청와대는 "결격사유가 없다"는 입장이지만요. 한국당은 박영선 후보자 관련 추가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남편이 대표로 있는 로펌에서 박 후보자의 영향력을 이용해 특정 대기업의 사건을 수임했다는 의혹인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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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민주당은 박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 제기에 대해 당 차원에서 명예훼손 맞고발을 예고했는데요. 특히 홍영표 원내대표는 "박 후보자가 김학의 사건에 대해 황 대표의 거짓말을 폭로했다는 이유로 한국당이 공작정치를 한다" 이렇게 비판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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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조국 민정수석 책임론에 대한 공방도 뜨겁습니다. 야권의 사퇴압박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청와대는 "검증 오류가 아니다"는 입장이지만요. 보수야권의 경질 요구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조 수석의 거취는 앞으로 여야 대치정국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까요?




<질문 6> 여야는 이번 강원 산불을 놓고도 공방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한국당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붙잡아놨다며 책임론을 제기했고, 한국당은 속초시장의 휴가를 두고 반격에 나섰는데요. 이런 여야 공방 지켜보면서 어떤 생각 드셨습니까?




<질문 7> 김문수 전 지사의 "산불정부" 발언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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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7-1> 반면 이낙연 총리는요. 이번에 수첩에 빼곡하게 적힌 산불 대책관련 메모가 화제가 됐는데요. 두 분도 이 메모 보셨습니까?




<질문 8> 청와대를 떠난 뒤에도 여전히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탁현민 전 청와대 행정관 행보도 짚어보죠. 이번엔 민주당 홍보 책임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제안받은바 없다"지만 결국은 민주당으로 복귀해 총선 준비를 맡게 되지 않겠냐는 전망이 많아요?




<질문 9> 만약 탁 전 행정관이 민주당으로 영입된다면요. 다음 달 중순 민주연구원장에 취임하는 양정철 전 비서관부터 부원장에 내정된 백원우 전 비서관까지 모두 문 대통령의 최측근들이 내년 총선을 지휘하게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9-1> 이렇게 된다면 앞으로 당정청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으리라 보십니까?




<질문 10> 4·3 재보선 이후 진통을 겪고 있는 바른미래당도 짚어보죠. 당을 수습하려는 손학규 대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준석 최고위원 역시 조기전대를 하자는 입장이시죠? 어떤 이유입니까?




<질문 11> 손학규 대표는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당 대표를 그만두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맞서고 있는데요. 만약 이대로 갈등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대응하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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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2> 바깥에 계신 김성완 평론가께서 보시기에는 바른미래당의 앞날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질문 13> 이런 가운데 4·3 선거 이후 한국당 내부에서는 보수대통합론이 나오고 있고요. 민주평화당에서는 정의당과의 교섭단체 구성보다 내심 제3지대를 염두해둔 이야기들이 계속 나옵니다. 정계개편을 향한 각 당의 셈법이 복잡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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