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까 빡빡한데 유머짤 보고 웃어봅시다.jpg
작성자 가오리짱짱맨
작성일 19-04-22 04:25
조회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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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wvee.png">
설사 많이 할때는 바나나 먹으면 금방 나아요
설사 많이 할때는 바나나 먹으면 금방 나아요
다고 저절로 얻어 지는 것
쏟
수있는
01느 안 i
씨.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마라
신입사원들은 대부분 사무직, 관리직 근로자들이다. 피터 드러커의
표현을 빌리자 지식근로자들이다. 실제 제품을 만들거나 생산
하는 현장과는 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이 물리적 거리이든
심리적 거리이든 말이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여가 많고 근무 환경이 좋아서가 아니라, 함께 일ㅎ
아서 좋았다. 회사 내의 많은 사람 중에 자신의 일에 열정
올리
일하는 사람들이 많
다ㅎ
인정을 받는 사람은 드물었지만 개중에 몇 명이라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우선은 그들에게서 배웠다. 그리고 그들
에게 배웠던 것을 책을 통해 검증하며 체계화했다. 그런 과정을 거
치며 나는 직장에서 나, 라는 사람이 여기에 있다고 표현하고 증명
하고자 노력했다.
-동탄 라크몽밑도 끝도 없는 업무를 맡기는 막무가내 형 선배들도 있다. 막무
가내 형 선배라고 무조건 배울 것 없는 나쁜 선배는 아니다. 일이라
는 것은 실제로 그 속에서 좌충우돌하면서 실력이 느는 것이다. 아
무리 친절하게 교육을 많이 하고 설명을 해줘도 실제로 업무를 하면
서익히는 것을 결코 따라갈 수 없다.
-신동탄 이안파밀리에자신의 일을 정말 잘하고 싶거든 현장으로 가라 거기서 무슨 일
이 일어 나는지 보고 느껴라. 책상 앞에 앉아서 만은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해질 수 없다
그런데 우리 회사의 경우만 보아도 많은 신입사원은 공장이라는
현장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선배들이 왜냐고 물으면 자신은
해외영업이니까 영어 잘하고 영업만 잘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논리
다 또 자기는 마케팅이니까 그것만 잘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식이
다 신입사원들의 마음 잘 안다. 공장에서 있으면 옷에 기름이 묻어
더럽고, 몸 쓰면서 일하는 것이 힘들다 하지만 현상은 원래 그런 곳
이다 때로는 더럽기도 하고 때로는 힘들기도 한곳이 현장이다.
-한강지역주택조합아니기 때문에 배우기 힘든 부분도 있있을테지만, 최소주
업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 정도까지는 끝까지 물고,
져서 배웠어야 했다. 하지만 A는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그렇지
못했다
해
이제 A는 3년 차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 자신의 업무 중에 반。
은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 르 고 진행하는 내용이다. 자신의 업무내용
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니 발생 문제점을 예측하기도 힘들고
에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작업도 하지 못했다 그렇다 보니
체계를 만들지 못해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고, 반복되는 업무에도
같은 문제점이 자주 발생하곤 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심 때문에 업무 진행 중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면 이내 덮어버리려고
하다가 나중에 더 큰 문제로 발전하여 일을 크게 그르치게
우가 허다하다는 사실이다.
-김해미분양아파트신입사원 때는 다소 자존심이 상하고 울컥하더라도 참고
한다. 회사에서 업무를 깊이 있게 알고 있는 선배는 자신의
가르쳐주지 않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전문지식이 권력입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제대로 배우려면 순간의 불쾌
웃어넘길 수 있어야 한다. 대체로 어설프게 아는 사람은 자신
식을 뽐내기 위해 자상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약 당신의 선배가 까칠해서 무엇 하나 배우기 어렵다면 내
의 전문가일 확률이 높다. 다행스럽다고 생각해라. 배울 것 없는선
배 밑에서 일하는 것만큼 괴로운 일도 없으니 말이다. (노파심에서하는
말인데, 아는 것도 쥐뿔 없으 면서 싱질만 너러운 선배들도 간욕 있다. 그것은 알아서 대처
하길 바란다) 짜증나도 참고 물어라 피가 되고 살이 된다. 혼자 머리 싸
매고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배우니까 말이다. 창피하고 부시당
할까봐 겁나서 아는 척하지 마라, 시간 얼마 지나지 않아 진짜 망신
당하는 날 분명히 오니까 말이다.
-다산대림지식산업센터"왜 묻지도 않았는데 내가 먼저 가르쳐줘야 하지?"
"네가 뭐가 궁금한지 내가 알아서 가르쳐줘야 하냐?"
"난 네가 먼저 물어본다고 해도 가르쳐줄지 말지 고민인데, 지금
무슨 말하는 거야?"
많은 신입사원이 이러한 핀잔을 야속하게 생각한다. 사실
느끼는 것, 충분히 이해한다. 나도 신입사원 때 그랬으
은 별로 없고 모르는 것 투성이 인데 무엇부터 먼저 물어야 하는
모르겠고, 내가 이런 거 정말 물어봐도 되는 것인가 하는 의
있을 테고 나도 어리바리한 신입사원을 거쳐봐서 그 마음 잘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태도'라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까 。
나에게 주어진 업무는 내가 능동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업무
태도 말이다. 실제로 회사에서 선배들이 신입사원을 가르쳐야 할의
무는 없다. "다 같이 월급을 반으며 일하는데 신입이라고 해서 뭐 특
별한가?"라고 스스로에게 엄격한 태도를 유지할 수 있어야한다
“신입이니까 좀 가르치면서 해야지”라는 생각은 선배들이 해주면
고마운 생각이고, 그렇게 생각 안 하는 선배라고 나쁜 선배는 아니
다 한마디로 신입사원도 자기 밥값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리 인창동 센트럴파크그럼에도 나는 신입사원들이 회사를 그만두는 것을 반대한다
가 회사에 남았기 때문이 아니다. 나의 삶01 옳다고 합리화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나도 회사를 그만두려고 했었다. 지금의 일이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참을 수 없이 고통스럽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두 가지를 깨달았기 때문어
그때 그만두지 않은 것을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일광신도시동원비스타2차제품 개발 보고서를 쓴다고 하자. 나의 견해는 아무 의미가 없다
나의 견해가 의미를 가지는 순간은 고객들의 필요를 대변해주는 그
순간뿐이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자
연히 보고서의 질은 높아진다 어찌하면 고객의 요구를 더 잘 받아
들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하면 그 제품
을 잘 개발할 수 있을까 하는 것으로 실질적이고 구제적인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무의 본질에 충실해지는 것이다 이것
을사람들은 업무의 맥을 잘 짚고 있다고 혹은 일을 잘한다고 표현
하는 것이다.
-타워더모스트 광안 모델하우스대체로
아
장점과 단점은 늘 다나다닌다. 권위주의적이지만 스스로 고민하
여 합리적 인 의사결정을 하고 자신의 판단에 신중을 기하기 위하여
전문지식을 배우기 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이면 분명 배 울 것이 있는
사람이다. 개인적이고 감정 적인 호불호를 가지고 상사나 선배를 판
다하면 그 누구에게서도 배울 것이 없다는 것을 잇어 서는 안 된다
또 사사건건 참견하는 시어머니 형 선배들도 있다. 사실 함께 하
기 피곤한 유형이다. (사실 니도 별로 안좋아하는 부류다) 하지만 이러한 상
사도 역시 객관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그가 지적하는 부분이 정말
업무성과를 높이는 방향의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직장의 스트레스
에서 오는 감정 풀이인지 시간을 가지고 검증해야 한다. 그러면 그
리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아 그가 정말 배울 것이 있는 사람인지 아
닌지 알게 된다. 실제로 높은 성과를 내는 상사중에 시어머니 형 상
사를 많이 보았다. 제대로 된 시어머니라면 곁에 두고 배워야 한다.
-송도 쌍용0경영의 구루라고 일컬어지는 피터 드러커 역시 자신의 저서에서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어떤 것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하는 것은 오
직 '무엇’ 을 말할 것인가를 배우고 난 후에만 알 수 있다는 사실 말
이다라고 술회함으로써 업무의 구체적 내용 학습의 중요성을 말하
기도 했다. 실제 A의 사례를 말해보자. 우리 회사는 자동차를 만드
는 생산재 기계를 생산해서 파는 회사이다. A의 업무는 그 기계를
전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홍보물을 만들고, 판매 촉진(프로모션)
사를 진행하는 것이었다. A는 학교와 인턴시절을 통해 자신의 업무
를 어떻게 진행연시회 진행 요령)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전시하
행
는 '무엇에か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A가 업무를
전시하고 홍보하려는 기계에 대한 지식을 끊임없이00면면
지만 그는 깐깐한 엔지니어들에게 싫은 소리를 몇 번 들은
상 기계적인 부분에 대해 깊게 공부하지 않으려 했다.
-인천 테크노밸리1물론 일찍 출근하는 것이 나쁘다는말이 아니다. 그는 분명 부지
런한사람이다. 하지만 '태만' 이라는 것을 이렇게 정의해보자
태만은 일하지 않는 것이아니라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다
일찍 나와서 자신의업무 전문분야에 열의를가지고 배우려고공.
부한건나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상사는 태만하지 않은 사람
이다 하지만 일찍 출근하는 이유가 단지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함
이고, 일찍 와서 한다는 것이 웹사이트에 들어가 가십거리나 보고
밤늦게까지 남아 있으면서 시간만 보내면 된다는 생각으로 일하는
상사는 태만한 것이다.
-인천 테크노밸리U12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몇 년 후에 사내 프로젝트 때문에
예전에 함께 살던 B라는 동기와 함께 일하게 되었다 그런데 함께
일은
하면서 그의 업무 습관을 보고 놀라지
리가함께 모여 사는 시절에 B는 정리정돈은 고사하고 자시전에우
입었던 옷도 찾지 못할 만큼 꼼꼼함하고는 거리가 먼 친구여,
시에 B도 그런 성격 때문에 업무에 차질이 많다고 하소연을,당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프로젝트 때문에 다시 만나 함께 일한 B는 업무 중
메모는 물론이고, 회의에 필요한 물품을 챙기는 등 사소한 것
놓치지 않았다. 예전의 덜렁대는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프
로젝트가 마무리되어 갈 무렵, 퇴근길에 술자리를 함께 했다 자연
스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물었다.
-인천 테크노밸리3위대한 선배에게 배워라
앞서도 말했지만 회사는 실전이
다 그나마 주위에 좋은 선배가 있으면 다행이겠지만, 누구에
그런 행운이 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꿈을 크게 품은 신입
라 누군가 친절히 가르쳐주지 않는
게나
은 더 위대한 사람에게서 배워야 한다
위대한 선배를 어디서 찾느냐고? 안타깝지만 우
주의에 거의 없다고 보면 대체로 맞다 세상에 진정으로 현명하고
존경할만한 사람은 드문 법이다. 나는 믿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을 찾
고자 노력했지만 안타깝 게도 그런 선배를 찾지 봇했다. 자신의 업무
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선배들은 많았지만, 전반적인 직업인
로서의 태도와 더 나아가 삶의 가치관이나 삶의 통찰을 배울만한사
람은 거의 없었다.
-인천 테크노밸리U14의
수 있겠는가.
자유롭다는
나는 것은
내가 신입사원들에게 다른 사람을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당부
는 이유는 동료들을 배려하지 말라거나 업무 처리를 자신의 가렌
만 맞추어 진행하라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회사는 많은 사람01함
께 어우러져 일하는 곳이라서 자신을 잊어버리기 쉬운 공간임을
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또한 나를 지켜가는 것과함께
일하는 것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
-송도 쌍용5일의 목적이 그 일에 최상의 성과를 내는 것이 되면 자연스레 모
르는 것은 묻게 되고 능동적으로 공부하게 된다. 자신이 만들어내
는 최 상의 성과에 집중하게 되면 이 모든 것은 자연스
다 하지만 일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집중하거나, 자신의01
에 얼 버무리게 되고 자신에
지식으로 업무를 마무리하려 한다.
-다산 현대지식산업센터6장해서 말하자면 이런 선배는 마약과 같다. 처음에 함께 하면
나 편하다
선배가 일을 능동적으로 맡지 않으니 함께 일하는 후배도
도가 비교적 낮을 테고, 또한 지금의 역량을 넘어서는 엽
조금,
,,
람을정의말해
지 않을 테니 모르는 것 투성이인 신입사원들에게는 너무나 편한 선
배일 것이다
잊지 마라 편한 것이 합리적인 것도 아니며 자신에게 도움이 되..
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만약 당신의 선배가 업무적 전문성도 없고,
책임까지 회피하려는 부류의 선배라면 가능한 멀리하는 것이좋다/
?、\결코 그것을 배우고 답습해서는 안 된다
또한 직장에서 신입사원들이 배워서는 안 되는 부류의 선배가 태
만한 사람들이다. 태만하다는 것은 부지런하지 않다는 것과 그 의미
가 다소 다르다. 직장에서 부지런한 사람은 많다. 아침 일찍 나와서
밤늦게까지 있는 상사들을 보라. 경 이롭지 않은가? 아무리 술을 많
이 마셔도 다음 날이면 일찍 출근해 있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7나의 아내가 힘든 시기에 직장을 그만두었거나 반복되는 업무에
냉소적이었다면 결코 지금의 만족스런 밥벌이를 갖지 못했을 것이
다 주어진 일에 흠뻑 빠져서 중실하게 일했고 또한 자신에 대해 고
민하고 또 관찰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확신한다. 사람은 누구나
과거를 딛고 일어설 수밖에 없다. 현재에 충실해야 하는 이유는 현
재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딛고 일어서야 할 과거가 되기 때문
이다 그녀는 현재에 충실함으로써 훌륭한 과거를 만들어낸 것
복권과 같은 첫 직장에서 행복한 밥벌이로 옮겨 가려면 지금의
에 우선 충실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거기에
해서자신의 일 속에'나 를 배워야한다. 그러
다 힘든 시기를 견디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다 어둠 뒤에 새벽이
더
면 반드시 기회가 온
. 일
오고 겨울 뒤에 봄이 오듯 그것은 자연의 섭리다.
-인천 테크노밸리8예를 들어, 신입사원이 해외영업을 한다고 지자 그 신입사원이
제품 수주를 받으면 그것이 생산관리에서 등록되어 자재가 발주되
고, 실제로 공장에서 제품 생산이 들어가는 일련의 현장 생리를 알
고 있는 사람이라고 가정하자 그는 향후 돌발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어렵지 않게 다룰 수
있다 쉽게 말해서 그는 일을 잘하는 신입사원이 되는 것이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9내가 신입사원 시절이었을 때 동기들 5명이 함께 모여 살았다. 다
른 지역에서 온 친 들끼리 생활비도 절약할 겸 함께 지냈다. 그렇
게 1여 년을 지내니 우리 5명은 서로 성향이나 기질, 성격은 물론이
고 사소한 습관까지 알게 되었다. 그 뒤로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발
령이 나서 서울로 근무지를 옮기게 되었고, 다른 친구들은 결혼이나
기타 개인적 문제들로 각자 흩어지게 되었다.
-동탄호수공원 라크몽0예를 들어, 업무도 대충하고 책임감도 없는 상사는 같이 일하기에
편 와 함께 운명 공동체가 되면 선배는 알아서 일을
맡지 않으려 갖은 노력을 할 테니 신입사원들에게 어려운 일을 시키
하다 그런 선배
려 하지도 않을 테고 그러면 후배는 어떤 일을 책2
닮고 싶은 훌륭한 상사를 고르는 기준이 결코 업무
는 안 된다 닮고 싶은 선배의 기준은 자신의 성장고
수 있는 길을 먼저 걸어가고 있는 모습' 이 되어야 한
물론 그런 상사와 일하는 것은 쉽지 않을 때도 있을
편의성..
과H
만원래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고, 무림의 고수에게 무술을
수받는 것은 고단한 법이다. 실제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할때
몇몇의 신입사원들은 배울게 없는 선배들이 정말 있는지 묻는다-]
럴 때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타워더모스트 광안1댓글목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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