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짤 보고 오늘도 화이팅!
작성자 가오리짱짱맨
작성일 19-04-23 00:14
조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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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냉장고 살려고 알봤는데 정수기 기능까지 있는 냉장고가 있네요
비단 직장인이 아니라도 똑같다 노래를 정말 잘하는 가수
고 하자 그는 자신만의 음악성을 확고히 가진 사람이다. 하
신의 음악성을 대중에게 표현하고자 하는 몇 번의 시도가 모두
에게서 외면을 받았다고 하자 어찌 해야 하는가? 음악으로과세도
고싶지 않다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음악을 혼자
도움을 주고 공헌을 했기 때
아무 관계가 없다 하지만자신의 음악이라는 제품으로 고객에게 대
가를 받고자 한다면 고객의원하는것을 주어야한다 이 것은 현실
과 타협하는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는 그런 것이다. 고객이 원하고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공헌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고
프로페셔널로서의 자세이다. 내가 반든 제품, 그것이 무형의 서비스
이는 유형의 물건이든 간에 고객에게 필요한것이어야한다. 그런
인식이 일을 잘하게하는 근본이다.
-일광 동원비스타 2차신입사원들이 구본형에게 얻었으면 하는 것은 직장인으로서의태
도이다. 삶과 직장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웠으면 한다. 그의 olopl
는 따뜻하지만 그의 충고는 때로 비수와 같이 날카롭다. 신입사원으
로서의 패기를 격려하지만, 나태와 자기합리화를 날카롭게 비판한
다 또 밥벌이의 무거움과 진지함을 깊이 있게 말한다. 또한 편한것
이 효과적 인 것이 아니 라는 불편한 진실을 일깨운다.
-신사역 롯데 멀버리힐스위대한 선배에게 배워라
앞서도 말했지만 회사는 실전이
다 그나마 주위에 좋은 선배가 있으면 다행이겠지만, 누구에
그런 행운이 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꿈을 크게 품은 신입
라 누군가 친절히 가르쳐주지 않는
게나
은 더 위대한 사람에게서 배워야 한다
위대한 선배를 어디서 찾느냐고? 안타깝지만 우
주의에 거의 없다고 보면 대체로 맞다 세상에 진정으로 현명하고
존경할만한 사람은 드문 법이다. 나는 믿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을 찾
고자 노력했지만 안타깝 게도 그런 선배를 찾지 봇했다. 자신의 업무
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선배들은 많았지만, 전반적인 직업인
로서의 태도와 더 나아가 삶의 가치관이나 삶의 통찰을 배울만한사
람은 거의 없었다.
-청주 동남지구 시티프라디움유일한 길이라고
,문제 해결 능력이고창의력이다 이 것은 복종과 충성에 기반을
둔 문화에서는 찾기 힘든 요소이다 이제 상사나 조직에 대한 중성
이 아닌, 스스로에 대한 충성이 중요하다. 능동성과 자율성이야말
로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에 필수 요소이다
.
제러미 리프킨의 저서는 이러한 시대 흐름의 균형 잡힌 시각을 갖
도록 해준다. 특히 {노동의 종말은 직장인의 미래를 냉정하고 객관
적으로 보여준다. 방대한 자료와 사례들은 그의 말에 수긍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이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은 제러미 리
프킨이라는 위대한 선배를 배움으로써 시대의 흐름을 읽고 더 나아
가 자신의 미래를 읽을 수 있는 단조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앞으로 자신의 삶을 책임져야 할 신입사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능
력이자 의무이다.
-서산 금호어울림무한경쟁이니, 신자유주의니 하는 말들로 거창하게 설명하지 않
더라도 회사는 언제나 바삐 돌아간다는 것을 직장인은 모두 알고 있
다 그래서 대부분의 상사들은 후배들의 관심 사항이 무엇인지에 대
관심 가질 여력도 없고 사실 잘 모른다. 후배들이 무엇 때문에 고
민하고 힘든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해주는 상사와 같이 일하
신입사원이 있다면
으로 존경하며 배워라. 대부분의 직장상사들은 자신 역시 생활인지
기 때문에 자신의 앞가림하기 바쁘다
그는 정말 행운아다. 그사람을 곁에 두고 진
심이
계것도
니
신입사원은 그 정신없이 바삐 돌아가는 시회로 이제 막 들어온 것
이다 항상 바삐 돌아가는 상황에서 신입사원이라고 해서 누가 학생
처럼 과외를 하듯이 옆에 앉아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하는 식
으로가르쳐줄수도없고, 그런 것을 기대해서도안 된다.
-가산 노블루체그것이 행복한 밥벌이로 가는 길이라 확신한다. 나 역시 그 길에
있으며 당신이 지금 읽고 있는 이 책 역시 그 길위하나의 이정표01
다. 신입사원들도 행복한 밥벌이로 가는 길 위에서 자신만의 이정표
를 하나씩 세워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라
때로는 직장이리는곳의 여러 가시 불편한 진실듬을 알게 될 것아
깃을 니즈할 때가 오며 에써고개를 돌리지마라.
정면 스로움신하면서 99히 사신의 갈욜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직장의 가장 불편한 진실은 언젠가 지금 일하는 곳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많은 직장인들은 대부분 자신이 평생 지금의 직장
을 다닐 것처럼 일한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면 되고,
내 삶에서 중요한 일들은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된다는 식이다. 이
것만으로 부족하다. 자신에게 주어 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만큼 자신
의 삶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직장의 불편한 진실을 정면
으로 응시하는 방법이다.
-광안 타워더모스트하나만 예를 들어 볼까? 많은 상사들이 조직과 상사에게 무
인 충성과 복종을 강요한다. 그리고 그것이 성공의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틀렸다. 점점 다변화되고 치열해지는
서 중요한 것은 조직과 상사에 대한 복종과 충성이 아니다.
-서면 엘크루장해서 말하자면 이런 선배는 마약과 같다. 처음에 함께 하면
나 편하다
선배가 일을 능동적으로 맡지 않으니 함께 일하는 후배도
도가 비교적 낮을 테고, 또한 지금의 역량을 넘어서는 엽
조금,
,,
람을정의말해
지 않을 테니 모르는 것 투성이인 신입사원들에게는 너무나 편한 선
배일 것이다
잊지 마라 편한 것이 합리적인 것도 아니며 자신에게 도움이 되..
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만약 당신의 선배가 업무적 전문성도 없고,
책임까지 회피하려는 부류의 선배라면 가능한 멀리하는 것이좋다/
?、\결코 그것을 배우고 답습해서는 안 된다
또한 직장에서 신입사원들이 배워서는 안 되는 부류의 선배가 태
만한 사람들이다. 태만하다는 것은 부지런하지 않다는 것과 그 의미
가 다소 다르다. 직장에서 부지런한 사람은 많다. 아침 일찍 나와서
밤늦게까지 있는 상사들을 보라. 경 이롭지 않은가? 아무리 술을 많
이 마셔도 다음 날이면 일찍 출근해 있다.
-상가114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직장인들은 자신이 하는 일 속에서는 아니면 다른 곳에서든 우선
순수하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 그리고 그것을 꾸
준히 해야 한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무엇인가에 몰입되어 세월이 흐
르면 자신 만의 어떠한 것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반드시 자신만의어떤것을만들어야 한다 직장인은 물러
날 곳이 없기 때문이다. 준비가 되었든 그렇지 않든 언젠가는 회사
를 떠나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송도 쌍용예가물론 일찍 출근하는 것이 나쁘다는말이 아니다. 그는 분명 부지
런한사람이다. 하지만 '태만' 이라는 것을 이렇게 정의해보자
태만은 일하지 않는 것이아니라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다
일찍 나와서 자신의업무 전문분야에 열의를가지고 배우려고공.
부한건나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상사는 태만하지 않은 사람
이다 하지만 일찍 출근하는 이유가 단지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함
이고, 일찍 와서 한다는 것이 웹사이트에 들어가 가십거리나 보고
밤늦게까지 남아 있으면서 시간만 보내면 된다는 생각으로 일하는
상사는 태만한 것이다.
-연산 이편한세상0선배들이 근거 없이 내뱉는 충고와 조언을 나의 기준으로 혹은 위
대한 선배들의 기준으로 걸러 들을 수 있다는 것 다이나믹하지 않
는가 속으로 “넌 그렇게 생각해?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라고
생각할 수 있고 또 그런 생각에 확실한 근거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통쾌한 일인가.
단순한 반항 심리가 아니라 위대한 선배들의 경험과 사상을 바탕
으로 올바르게 판단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있어야 비로소 선배들의 조언을 걸러서 들을 수 있고
들을 수 있어야 그 조언을 진정으로 자기 것으로 소화하 전러시
그렇다면 누가 진정으로 위대한 선배들인가? 신입사원들
그리고 그러한 통찰
할 수 있다
신입사원들이 마.
위대한 선배들이야
야할 위대한 선배를 몇 명만 소개히고자 한다. u
더많이 있겠지만 몇 명만 소개히는 이유는, 아직 내가 만나지 못했
거나 만났더라도 그의 가르침을 현실에 적용시켜 확인하지 못했
때문이다. 내가 추천하는 사람들의 가르침은 머리로 받아들였고
실에서 적용시켜 보았던 것들이기에 믿어도 좋다.
-동원로얄듀크 리버뷰1해외영업 팀 신입사원에게 기계 도면을 보고 나사를 어떻게 돌리
엔지니어든 영업이든 게임을 만들어 팔기 위해
는지 까지를 알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고객에게
품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또 어떤-사리-현
드는지정도는알아야 한다는 것이다그 속에
전문가가 될 수 있는 힌트가 숨어 있다.
-주식리딩2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직장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고자 하는 사
선택할 때는 선배, 상사에 대한 감정적 호불호나 업무적 편의시
가지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도 나쁜 감전
편견으로 바라보면 무능하기 그지없는 사람으 로 보인다. 대부분。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 하니마
이다 그래서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일정기간동안선배를
야만 한다
낭중지추라 하지 않던가? 아무리 감추어도互주머니 속의 송곳은
표시가 나게 되어 있다. 감정적 편견, 얄 팍한 업무직 편의성을 제거
한 뒤 선배의 장점을 찾으며, 배울 것이 있는 훌륭한 선배라는 사실
을알수있다. 또 그런 선배들이 꽤 많이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
다 신입사원들아 실리를 챙겨라. 싫은 사람을 멀리할 것이 아니라
무능한 상사를 멀리해야한다는것잊지마라.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무능력하고 책임을회피하는 선배를 꼭 한
번은 만나게 된다. 이런 선배는 대체로 일을 하지 않음으로
의 책임을 회피하는 유형의 사람이다. 모르는 것을 배울 의지도
고 지금의 자리만 유지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부류이다.
-우현중해마루힐3예를 들면, 직장에 무조건 충성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요하는 상
사의 말이 정답이 아닐 수 있다. 주위의 선배들의 근거 없이 쏟아내
는 조언과 충고들을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은 그 모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현자와의 만남으로 얻을 수 있다.
-우현중해마루힐4또 다른 신입사원은 생산관리 팁 업무를 한다고
제품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얼마나 출하를 할 수 있는지
하려면 일선 현장에 있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 책상머리에
시간당 몇 대 만들 수 있다는 계획표만 들여다보고 앉아 있
치자. 생산 는
/, 에 옌예
안된다
계획은 계획일 뿐이다 현장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돌발 상황이
많다 그러한 돌발상황은 현장에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알 수가 없다
하지만 현장에서 구르다 보면 어느 순간 돌발 변수가 더 이상 돌발
변수가 아닌 것이 되는 순간이 온다. 예를 들면, 현장에서 일하는 생
산직 근로자 중 갑자기 몸이 아픈 사람은 돌발 변수이지만 그것01 1
년이 지나면 평균적으로 한 달에 또는 일주일에 아픈 사람이 얼마인
지일수있게 되는 것이다
그때가 되면 그 신입사원은 비로소 자신의 일을 제대로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현장의 바닥부터 구르는 사람만이 자
신의 일을 잘 다룰 수 있고, 더 나아가 탁월한 진문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하는 일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모르거나 관
심조차 없는사람은 문제가 생겼을 때 할수있는 유일한 말은 이것
뿐이다
"전 해외영업(혹은 생산관리)이라 그런 거 모르는데요? 저는 계획서
대로 했을 뿐이에요.”
나는 그런 신입사원에게 이렇게 말해준다.
-연산 이편한세상5아는 척하면 나중에 개고생한다
아는 척하면 고생하는 또 다른 이유는 아는 척하는 습관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는 데 있다. 실제로고
는 후배 이야기를 한 번 해보겠다.
-연산 이편한세상6되
면, 둘
대 한 물 렇
면야은공
만약 당신이 일을 장악하지 봇하면 회사에서 존중받을 수 없다.
도저히 일을 못하겠다면 왜 못하겠는지 그 이유라도 알아내고그
만둬라 그래야 창업을 하든 이직을 하든 도움이 된다. 자신에게 무
엇이 잘 맞고 무엇이 잘 맞지 않은지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리고 이 과정은 그저 불평만 하고 피상적으로 업무를 해서는 알 수
없다. 최소한 3년은 일에 흠뻑 빠져 깊이 있게 업무를해보아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을 그리고 일을 진지하게 알아 가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무료주식추천7내가 아는 신입사원에게 이런 사례를 이야기해주니 그
더라.
H_гЧ 그런 맞
말을?
“선배님, 서로 함께 일하는 데 믿고 해야 하는 것 아닐가요?
들을 그렇게못믿으면 어떻게 해요?"
이 것은 사람들을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다. 현실적인직장
구조적 문제점을 인정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초산을다
하는 것일 뿐이다. 왜곡된 정보를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다가
잘못되었다 치자 그제야 그 정보를 준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고자
신은 받은 정보대로 업무를 진행했으니 자기 책임은 아니라는44
태도는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다.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의
는 미리 점검해야 한다.
-무료주식추천8신입사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도 바로 이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일도 나에게 적합한 일도 아니라
는 고민 말이다. 어찌해야 하는가? 매일 해야 하는 일이 자신에게 정
말 맞지 않는 옷이라면 너무 괴로운 일이 아니겠는가?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이 문제의 답은 사실 간단하다 그만두면
된다. 너무 쉽게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두어라 현실의 벽은 높다. 그만두고 나가면 당장 지금의 직장만한
Chapter1- 마을간죄을 바뀜라
곳이 없음을 알게 될 수도 있고, 또한 지금보다 터 못한
게될수도 있다. 나는 실제로 회사를 그만두고 그런 후회로
람들을 적지 않게 보았다. 하지만 이런 진지한 현실적 고민에도
구하고 그만두는 것이 낫다면 그만두면 된다. 선택함으로써 ,
지 않은 것들에 대한 기회비용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면
것도, 후회할 것도 없으니 말이다.
-무료주식추천9"자랑이다!"
책상에만 앉아있는신입사원은결코 탁월해지지 않는다-현장에
시 배워라 현장은 어찌 돌아가는지를 배우고, 우리가고객에게 팔
고 있는 제품이 어찌 생긴 건지 공부하라 책상 앞에서는 알 수 없
는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것들이 무엇
자신의 일을 잘할 수 있고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다
인지 알고 익혀라 그래야만
나는 후배 신입사원 중C라는 친구를 알고 있다 그는
신으로 기획팀에서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틈만 나면 현
와 당장 자신의 업무와 직접 적인 관계가 없는 것들의
이것저것 질문도 한다. C의 핸드폰에는 온통 현장의 사진들이다
사진은 말할 것도 없고 생산공정 사진부터 현장에서 일하시는분
들의 사진까지 말이다 열정이 없으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다
나는 C가 훌륭한 전문가가 될 것이라고 민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
IC가 나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최선을 다해 도와줄 것이다
나는 더 많은 신입사원이 C처럼 현장의 중요성을 느끼고 현장의 바
닥에서 구르고 기면서 자신의 내공을 쌓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동탄역 골든스타파크타워0“제발, 제발, 아는 척 좀 하지 마라.
특히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많이 배우고
입사했다고 생각
하는 신입사원들 말이다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는 신입사원들은 자존심 때문인지는 모
르겠으나, 회의나 업무 진행 중에 모르는 것이 나왔을 때, 그때그때
묻거나 학습하지 않고 아는 척을 하며 슬쩍 넘어간다. 그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선배들에게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상한 선배야 기분 나쁘지 않게 잘 가르쳐 주겠지만, 나같이 까칠한
선배는 엄청 싫은 소리를 해대니까 말이다. 그 듣기 싫은 소리를
는 것이 아마 격투기 선수들이 시합에서 지는 것 같은 기분과 비
자
도안지
라합은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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