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스토리] '은퇴 박정진, "호주 연락 왔지만, 20년 한화맨 자부심"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오키나와 스토리] '은퇴 박정진, "호주 연락 왔지만, 20년 한화맨 자부심"

작성자 구름역점
작성일 19-04-25 10:32 | 조회 197 | 댓글 0

본문

'박정진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한화의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프런트 연수 자격으로 참가 중이다.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한화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던 그는 한국인 선수들로 구성된 호주프로야구(ABL) 질롱코 리아의 연락도 받았지만 고사했다. 한화가 아니면 더 이상의 선수 생활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했다. 친정팀의 제안을 받고 프런트 연수를 받으며 전력 분석 및 외국인 스카우트 업무를 준비한다.'


그래도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어 다행이네요..


[오키나와 스토리] '은퇴 박정진, "호주 연락 왔지만, 20년 한화맨 자부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238
어제
3,299
최대
13,735
전체
3,523,792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