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에 밥 비벼먹던 친구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케찹에 밥 비벼먹던 친구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9-04-30 23:09 | 조회 206 | 댓글 0

본문

aac1c495169b3b3e.orig

9f0340037e5e1f67.orig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도록 해요.

여러분이 볼 수 없는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눈이에요.

그것은 마음에 안목이 생기게 해요.

 

사랑도, 진실도, 거짓도 없습니다.

서로의 글에서 애착을 가질 수 있습니다에픽세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744
어제
2,341
최대
13,735
전체
3,559,646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