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안내견의 암 투병기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어느 안내견의 암 투병기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9-01-04 22:52 | 조회 161 | 댓글 0

본문

8e01d071d371247561a89d3b43158106_1544928758.jpg

 

 

비록 내가 너를 한 문장에서 만났다고 해도, 그것은 오랫동안 잊혀진 책이었다.

더 유감스럽고 놓친 우리의 이별.

우리가 더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어.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당신이 볼 수 없는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눈이다.

그것은 마음에 안목이 생기게 한다.에픽세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090
어제
3,547
최대
13,735
전체
3,551,185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