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지] 최근 20대 젊은층으로 부터 크게 주목받고 있는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의 저자 오세라비 작가가 “이제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여성들이 행동할 차례이다”며 페미니스트에 본격 대응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오 작가는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페미니스트들이 비 페미 여성에게 가한 폭력, 욕설, 모욕,인격모독, 명예훼손 등으로 피해입은 여성의 사례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오 작가는 “최근 알게된 젊은 두여성과 몇몇 분이 합심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트위터 상에서 페미가 일반 여성들에게 저지른 악행 등에 대해 상당한 사례를 모아 두었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들의 계급 의식과 계급 차별은 남성들의 세계와 하등 다를 바가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 ”여자 대학교의 완장찬 페미 장교들이 동년배 학우나 후배들에게 가하는 여러형태의 폭력도 심각한 수준이다“고 지적하고 ”정말 이러다 사회가 붕괴되는 건 아닌가 걱정스럽다“고 우려했다.
이하는 오세라비 작가 페이스북 글 전문
사례를 모읍니다. 이제는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여성들이 행동할 차례입니다.
<페미니스트들이 비 페미 여성에게 가한 폭력.욕설.모욕.인권모독.명예훼손 등으로 피해입은 여성들의 사례를 모읍니다>
최근 알게된 열혈 젊은 두 여성과 몇몇 분이 합심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 두 여성은 트위터 상에서 페미가 일반 여성들에게 저지른 악행 등에 대해 상당한 사례를 모아두었고 현재도 계속 진행하고 있어요.
여적여! 이 말은 페미나치들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내가 겪은 바로는 여성들의 계급 의식과 계급차별은 남성들의 세계와 하등 다를바 없더군요.
현재 여자 대학교의 완장찬 페미 장교들이 동년배 학우나 후배들에게 가하는 여러형태의 폭력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정말 이러다 사회가 붕괴되는건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제게 페미들이 여성들에게 가한 악행에 대해 제보해 주십시오.
단 해당 사례나 제보자는 여성이어야 합니다.
사례에 대해 자문해 주실 변호사님도 계십니다.
페메 혹은 메일로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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