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 시. 아무도 없군요. > 자유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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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 시. 아무도 없군요.

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 19-02-18 04:25 | 조회 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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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3

마지막 편이라 호젓하게 보려했는데  극장 전세냈군요. ㅎㅎ

마지막이 훈훈하니  아마 육아일기 티비 시리즈 안나올까 싶습니다.   그랬으면 좋겠네요.
전작 티비 시리즈도 재미있게 봤는데 

2,3편이 아무래도 킹메이커 클리셰라  진부함이 보이지만 
그래도 고이고 다 썩은 디즈니 스타일과 달라서 참 특이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완성도야 어쨌든 1편부터 참 좋아했던 타이틀인데 시원섭섭하네요. 

내일은  새벽 한 시 알리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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