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 및 PMC 더벙커 관람후기(스포없음)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범블비 및 PMC 더벙커 관람후기(스포없음)

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 19-03-04 16:12 | 조회 66 | 댓글 0

본문

1. 범블비
폐차장 프레스기에 넣어두었던 트랜스포머 꺼내서 예쁘게 리스토어링 잘 해놨습니다.
범블비 액션 무빙은 시리즈 최고일듯 합니다. 주인공도 역시 샘 윗위키 보다는 찰리 왓슨이 더 매력적이네요.
범블비는 온갖 잔망을 다 부립니다. 확실히 난해함을 버리고 타겟을 명확히 하고 대상 연령을 좀 내리니 영화가 더 좋아지네요.
단순히 프리퀄이 아니라 리부트로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2. PMC 더 벙커
마약왕때문에 진짜 한국영화를 더 이상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에 문화의 날이니 걍 5천원에 봐보자고 하고 봤습니다.
생각보다 볼만하네요. 초반 한 20분 이후부터 극의 긴장감은 계속 유지되고 괜찮으나 
전개상 뻔히 예상되는 과정에서 쓸데없이 길게 늘이는 부분들은 좀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하정우의 캐릭터 설정이 대체 무엇인가 영화를 다 보고 나서도 모르겠네요. 딱 볼만한 수준 정도입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4,716
어제
7,094
최대
13,735
전체
3,163,810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