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후기 [노스포.170726]
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 18-09-19 14:36
조회 199
댓글 0
본문
오늘 노원 롯시 5시표로 봤네요
처음에 색감이나 소리가 팍팍 꽂혀서 우와! 인셉션 툰가?했는데
초반 10분 지나고 그 소리도 귀에 익숙해지니까 슬슬 졸리더군요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영화 120분 잡았을때 똑같은 장면 30분*4 나온다 생각하면 됩니다
스토리가 없으니까 그 장면이 그 장면 계속 그 지랄만 하다 영화 끝나네요
대체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찾아야하나요
영화도 다 따로 찍은후 그냥 편집만 교차로 해놓아서 배우들간에 유기성도 없고 그냥 잘 만든 다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놀란형은
메멘토로 눈뜨고 배트맨 비긴즈로 발화하기 시작해서 프레스티지-다크 나이트-인셉션 3연작으로 모두 불태운 후 더 이상은 없는거같아요
다크 나이트 라이즈-인터스텔라 다 극장에서 봤지만 다 전작보다 아쉽다 이 정도였는데 오늘 덩케르케로 완전 손 뗍니다
p.s 노원은 오늘 첨 가봤는데 나름 섹스한 동네더군요
4인석에 앉았는데 옆에 여고생 두 명이 10분 늦게 와서 보다가 20분 지나니까 그 시끄러운데 둘 다 자더군요
일반이었는데 화면이 전체화면에서 상하좌우 10%씩 짤려서 가운데에 몰려서 나오더군요.졸라 신경 거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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