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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타킬소나
작성일 19-03-09 11:46 | 조회 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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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일들이 많았지만 ㅋㅋ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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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잡고 다리쪽으로 밀으니까 눈치빠른 걸레년 ㅎㅎ

바로 눈치채고 바지 지퍼 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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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면서 빨아보랬더니 후루룩 쩝쩝 거리면서 빠는데 죽이더군요

마지막은 머리잡고 입보지처럼 흔들어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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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꿀걱 먹네요 ㅎㅎ

 그리고 딥쓰롯때문에 범벅이 됐길래 입으로 닦으랬더니 핥아먹고..

그후론 약간 삐졌는지 데이트하면서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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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놓은 자그마한 선물 줬더니 좋아 어쩔줄 모르네요 ㅎㅎ 순진한 건지 약아빠진 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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