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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구장은 진화중...사직도 사직이지만 청주구장도 시급

작성자 제시조금
작성일 19-06-13 04:17 | 조회 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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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망측한 창원 신구장 명칭,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

http://www.osen.co.kr/article/G1111082407


창원 이어 대전도 신축구장… 무관심에 방치되는 구도 사직

사직구장은 낡았고, 구조도 야구를 보기에는 그렇게 적합하지 않다. 롯데가 매년 거액을 들여 리모델링을 하고 있지만 티가 잘 나지 않을 정도다. 그 때문에 부산 팬들의 새 보금자리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거셌다. 정치권도 항상 새 야구장을 약속했다. 단골 공약이었다. 그러나 10년이 다 되어 가도록 결과물이 없다. 팬들은 여전히 불편하고, 롯데는 여전히 매년 많은 돈을 쏟아붓고 있다.


지금 시장도 선거전 당시에는 새 야구장 건설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하지만 논의에 좀처럼 탄력이 붙지 않는다.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실무 차원에서 다시 검토 중이다. 아직은 눈에 보이는 진척상황이라는 게 없다”면서 “돔구장에 대한 부분은 전면 재검토 상태다. 아쉽지만 새 야구장은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6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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