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컨셉충인지 진심인지 햇갈리는 상황.jpg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극한의 컨셉충인지 진심인지 햇갈리는 상황.jpg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8-12-03 18:40 | 조회 197 | 댓글 0

본문

16753016ee23cb1ac.jpg

167530173333cb1ac.gif

16753017eac3cb1ac.png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조이 뱅크

여기 메모가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가는 곳이야.

감사하고 행복하다

날짜를 메모합니다.

대신에, 메모는 슬픈 것이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가끔은 힘들 때

조이 은행을 연다면

내가 얻은 행복.

다시 살아난다.에픽세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468
어제
2,342
최대
13,735
전체
3,541,960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