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1 후기 [노 스포.171014] …
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 18-11-16 21:50
조회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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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같이 정극 연기에다 스토리가 코미디인 영화네요
주연인 제이슨 베이트먼은 '킹덤'에서 처음 보고 'Identity Thief'에서 호감을 확 가진 배우인데 역시 이번에도 좋은 연기 보여주구요
스토리는 안 지루할정도로 잘 흘러가는데 세 친구중 작은 새끼가 욕나올정도로 짜증나는거 말고는 소소하게 재밌네요
조연진이 말도 안 될정도로 화려한데 간지남 콜린 파렐이 대체 왜 그런 역을 맡았는지 의문이네요
빵형 전처 누나는 늙었지만 아직까진 주똥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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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야구국가대표팀 또 한번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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