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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없음] 버닝 보고난 뒤 느낀 점. 두서 없습니다.

작성자 김성숙1
작성일 18-11-14 14:34 | 조회 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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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아버지 역을 하는 배우가 최승호와 많이 닮았더군요. 
씬이 많지는 않지만 나올 때마다 배우가 최승호와 너무 똑같이 생겼다라고 생각했는데 
영화 보고 나서 검색해보니 최승호 맞네요.
사장 되기 전에 찍으신 듯..

시골에 가면 도정하고 나온 겨를 논에 쌓아 둡니다.
거기에 불을 붙이면 며칠 동안 타는데 그냥 보기엔 연기만 살짝 나는 것 같죠.
속에서 서서히 타들어 가죠.
종수라는 캐릭터는 겨 더미에 붙은 불처럼 서서히 타들어가는 것 같더군요.

이창동을 좋아하는 건 한국적 이야기를 한국적 정서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버닝에서 그는 한국 청년들을 묘사했고 성공적이었습니다.

영화 내내 스티븐 연에 시선이 고정되더군요.
더 이상의 연기는 없다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캐릭터에 꼭 맞는 연기를 하더군요.

시, 오아시스가 좋았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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