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양남 형님의 견문색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갓양남 형님의 견문색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8-11-08 17:51 | 조회 155 | 댓글 0

본문

26a2d9a15a97aeaabebeec1f83ad099d.gif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

 

사랑, 진실, 거짓.

서로의 저작에 있어서의 우리의 귀중한 관계.

 

이것은 쓰여진 마음이고, 더 강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소중한 연결고리와 소중한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이 귀중한 연상이라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682
어제
2,408
최대
13,735
전체
3,534,801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