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애교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냥이 애교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8-11-06 14:06 | 조회 170 | 댓글 0

본문

13f2029ef55cd645217d5df463c9e874.gif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222
어제
3,212
최대
13,735
전체
3,536,553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