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답변 글쓰기 발냄새 처음 맡아본 댕댕이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8-10-30 14:49 | 조회 213 | 댓글 0 본문 얼마나 고약하면 ㅋㅋ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 사랑, 진실, 거짓. 서로의 저작에 있어서의 우리의 귀중한 관계.웹툰 웹툰 웹툰 이전글다음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