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인줄알고 놀래다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진짜인줄알고 놀래다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8-11-05 10:59 | 조회 141 | 댓글 0

본문

OpenJadedJavalina-size_restricted.gif

 

우리가 한 문장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

 

사랑, 진실, 거짓.

서로의 저작에 있어서의 우리의 귀중한 관계.

 

이것은 쓰여진 마음이고, 더 강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소중한 연결고리와 소중한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이 귀중한 연상이라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435
어제
2,688
최대
13,735
전체
3,494,596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