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답변 글쓰기 가지마라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8-10-26 16:31 | 조회 203 | 댓글 0 본문 집사 배는 천국이야~˝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폰을 열었습니다. 그의번호를 찍으며.. 신호가 가기전 말했습니다. 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말한 적 있죠?화장품 화장품 화장품 이전글다음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