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여행객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뜻밖의 여행객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8-10-29 20:18 | 조회 205 | 댓글 0

본문

421222a8e882a4.jpg?w=780&h=30000&gif=false

 

 

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869
어제
2,688
최대
13,735
전체
3,495,030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