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라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가지마라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8-10-26 16:31 | 조회 211 | 댓글 0

본문

0be389aad492c93450121a9116fe2298.gif

 

집사 배는 천국이야~

˝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

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폰을 열었습니다. 그의번호를 찍으며.. 신호가 가기전 말했습니다.

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말한 적 있죠?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780
어제
2,408
최대
13,735
전체
3,533,899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