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답변 글쓰기 어리서 때리는지 모르겠다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8-10-24 11:46 | 조회 169 | 댓글 0 본문 어디냥~~결국 그 개의 이상한 몸짓에 눈치를 챈 그는 개의 뒤를 쫓았습니다. 개는 곧장 철도로 달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아홉 살 난 소녀가 발이 선로에 꼭 끼어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달려온 그 남자가 소녀의 발을 빼려고 애를 썼지만 헛수고였습니다. 그때 기차가 돌진해 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웹툰 웹툰 웹툰 이전글다음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