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악마를 깨 워보았는데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잠자는 악마를 깨 워보았는데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8-10-18 13:13 | 조회 235 | 댓글 0

본문

a9570e685cc102302b6a103cb285660f.gif

 

으허 무셔...

두현이옛날 독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매번 빵을 한 개씩만 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은 서로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는 빵을

차지하겠다고 난리를 떨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한 여자아이만큼은 예외였습니다.

언제나 맨 끝에 섰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344
어제
10,944
최대
13,735
전체
3,478,510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