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날 무시하는냐 요구르트라고 > 자유잡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금 날 무시하는냐 요구르트라고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8-10-17 17:38 | 조회 169 | 댓글 0

본문

adcdc44836e4dd6091d49d4849f0810d.jpg

 

너지금내가 요구르트 무시하냐

옛날 독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매번 빵을 한 개씩만 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은 서로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는 빵을

차지하겠다고 난리를 떨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한 여자아이만큼은 예외였습니다.

언제나 맨 끝에 섰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545
어제
3,787
최대
13,735
전체
3,499,805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