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답변 글쓰기 우와 잘피하네 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 18-09-27 18:56 | 조회 148 | 댓글 0 본문 이야~각도 없는데 골들어가네.. 어느 날, 바위가 긴 풍화 해변으로 나뉘었다. 벼랑의 틈에서 푸른 새싹이 돋았다바위는 너무도 위험한 곳에 뿌리를 내린 싹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싹은 그 좁은 틈에서도 무럭무럭 자라나 나무가 되었습니다링크1 [출처] 백사장항대하축제 이전글다음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