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라 델레바인

- 금수저로 유명한 현재 최고의 모델중 한명인 카라델레바인,가족중에 누가 GQ,VOGUE 이런 잡지회사 대주주라 들은거같은데,

  약간 또라이같은 비글미가 넘치고,여성들의 워너비이기도 하다더라..

얼굴 그렇게쓸거면 좀 줘라 다른 사람들





   

슬랜더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궁디쑹디

2. 주노템플

- 이렇다 하고 내세울 작품은 없는데, 이름이 특이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아는 사람이 많은배우. 내가 작품을 안본건가?






약간 엉벅지 밑부분에 셀룰(?) 감점요소일뻔 햇는데 바줬다. 

One Percent More Humid 작품의 한장면

3. 제인레비

- 맨인더다크 본사람들은 다 알겠지 충격적인 결말의 영화였는데, 딱히 그 작품말고는 지금 이렇다할 필모는 없다.

 헐리웃년들은 왜이렇게 지 엉디 사진을 많이찍냐?

4. 레이첼 와이즈

- 전성기때 진짜 이쁘셨던 한분이고 지금도 물론 이쁘신 분...

  대니얼 크레이그의 아내더라고, 둘이 결혼한지 처음알았음 ㅋ

Enemy at the gate 와 The Brothers Bloom의 장면.
어릴적이 좀더 힙업이셧는데, 최근에 나이들으셔서 그런지 약간 처짐

5. 에밀리 키니

- 우리에게는 에밀리 키니 보다는 워킹데드의 "베쓰"로 더 유명하신분... 워킹데드에서 정말 웃을때 귀여웠는데 ㅠ

마스터 오브 섹스 라는 드라마에 장면

왜이리 애기애기하게 생겼냐 ....

6. 나탈리 엠마누엘

- 분노의 질주에서 램지역할을 맡았던 배우인데, 약간 흑누나 매력이있음.

미스핏츠라는 작품의 장면.. 

흑누나 다운 적당한 힙업

7. 갤가돗

- 인성 씹창년이지만 그냥 요즘 가장 핫한 여배우중 한명이니까 넣어봄. 원더우먼 역할을 맡았던 배우이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