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앤 해서웨이

- 우리에게는 워낙 익숙한 헐리웃배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레미제라블 등등 수많은 작품에서 볼수있었음.



러브앤드럭스의 한장면.

여기서 모든걸 보여주시는데 진짜 몸매 ㅈ되더라

2. 이모겐 푸츠

- 생소한 배우일수 있지만 28주후라는 좀비영화에서 확실히 눈도장 찍은배우야. 뭐 주연급은 아닌데 조연으로 나와도 

  마스크가 워낙 개성있어서 각인된다할까? 유망주였었는데 지금은 그냥그런 배우로 전전긍긍중.

어롱웨이다운의 한장면.

이 누님의 노출영화가 보고싶다 하면, 최근 프랭크 앤 롤라에서 노출하시니까 그거보던가

3. 알리시아 비칸데르

- 요즘 헐리웃에서 인정받는 배우중 한명이다. 파도가 지나간 자리,대니쉬걸,제이슨본 등에서 맹활약했어

  화려한 외모는 아닌데 약간 쿠티뉴닮은감이 없지않아있지만 수수한 외모가 매력적

익스머신의 한장면인데, 이누나의 노출영화가 보고싶다면... 대니쉬걸 추천해줄게.

4. 아나 데 아르미스

- 요즘 핫한 헐리웃배우중 한명이라고 볼수있다. 노크노크,블레이드러너 2049에서 활동했어. 

뒤태가 이쁜 배우인데 아쉽게도 가슴을 노출한 영화는 많은데 궁디궁디는 안보여주시드라~

5. 페넬로페 크루즈

- 뭐 바닐라스카이에서 워낙 아름다운 외모를 보여줬고, 캐리비안의해적에서도 이쁘셨었고..그냥 알사람들은 다 아는 배우라 설명생략.

정육점처럼 나오긴했는데, MAMA라는 작품의 한 장면.. 이누나 흑두라 (매력-5점)

6. 다코타 존슨

- 그레이 50가지의 그림자로 명성을 날리신 우리의 존슨누님. 3탄까지 나왔는데 영화수위가 후덜덜하시다...

 뒤태가 너무 뽀얗고 이쁘셨음....잡티하나없냐;

7.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 더씽이라는 작품을 보면서 와 이쁘다 했던 배우중 한명인데, 필모가 막 화려하진않어 작품선택하는게 약간 아쉬운 누님....

FARGO 라는 작품의 한장면인데 생각보다 몸매가 좋아서 놀랬음...

원래 약간 육덕스타일에서 살을빼셨었는데 딱 빼야할곳만 빼셨음.